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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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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임_100편 읽기 주민모임100-22편_소리 내어 책 읽는 엄마 모임_최선웅
김세진 추천 0 조회 102 24.04.01 23: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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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07:55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실천. 이렇게 실천하고 싶습니다

  • 24.04.02 09:31

    몇 해 전 추동 학습여행에서 동네 엄마들이 대접해 주신 맛있는 비빔밥 또 먹고 싶네요.
    모든 재료가 어우러져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누가 주도하거나 대신하지 않고
    어른, 아이, 학교 선생님 모두가 제 맛을 내게 도우니 알찬 소책엄, 멋진 저자와의 대화가 되네요.

    '이 과업들을 실무자가 하면 복잡한 일이 될 겁니다.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하면 아이들의 삶이 될 겁니다.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도와서 함께 이룬다면 지역사회 사람살이가 될 겁니다.'

    '저는 저자와의 대화에서 당사자가 하는 일이 늘어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일이 많아진다면 발전한 것이라 여겼습니다. 매해 진행한 저자와의 대화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이를 든든히 감싸고 있는 마을 이웃들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마음으로) 밑줄 치며 읽었습니다.

  • 24.04.02 09:52

    추동 호숫가마을 도서관 활동을 여러번 들어 알고있었지만 읽을때마다 새롭고 감동입니다.
    특히 저자와의 대화에 오셨던 작가님이 남기신 글을 읽으며 감동의 눈물이 찔끔 나서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아이들이 준비한 과정을 예쁘게 봐주신 작가님께도 감사하고...
    이런 일이라면 담당자도 얼마나 신날까요!

  • 24.04.02 10:02

    다 읽었습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도 준비하기에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직접 저자와의 만남을 준비했다는 것에 놀랍니다.
    우리 마을의 아이들과 이러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24.04.02 10:19

    잘 읽었습니다. 책 읽는 엄마 모임도 저자와의 대화도 책이 구실이 되어 이웃끼리 생동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책은 참 좋은 구실이라 느꼈습니다. 이웃을 아무렇게 만나기 힘든 사회가 되고 있는 만큼 구실이 중요한데 책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 24.04.02 10:41

    잘 읽었습니다.

    책 읽기라는 매개체로 지역사회와 이루어 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2 12:39

    잘 읽었습니다. 재미납니다.

  • 24.04.02 13:05

    주민모임 22편 잘 읽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는 매년 진행했습니다.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발전이 있어
    야 합니다. ...
    저는 저자와의 대화에서 당사자가 하는 일이 늘어나고 지역사회와 협력
    9하는 일이 많아진다면 발전한 것이라 여겼습니다. "
    규모의 크기가 아니라 당사자 역할의 크기가 중요함을 배웁니다.
    좋은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2 13:33

    잘 읽었습니다. 위 내용을 '호숫가 마을이야기'라는 책에서도 읽어본것 같아서 어렵지 않게 읽었습니다.
    처음 읽을때는 이런 방법도 있구나 집중하며 읽었습니다.
    두번째 읽을때는 담당자(=나의 역할)의 역할에 집중해서 읽어봤습니다. 담당자는 무엇을 하실지 여쭙고, 장을 만들어 드리고, 그 안에 생긴 관계를 관찰하고, 의미있는 일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참여자가 아닌 담당자의 위치에 있다보니 그런것이 더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바라는 모습이다 보니 내가 함께하는 주민들과도 이런 모습을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니 더 궁금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24.04.02 17:47

    스물두번째, 최선웅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조그마한 책모임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작은 모임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와의 만남은 일반적으로 많은 과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아이들의 삶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부럽습니다. 잘 배우며 지역사회의 삶이 되게 거드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2 18:37

    잘 읽었습니다. 주민이 주인되는 모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모임 이루고 싶습니다. 주체되시는 분들이 흥미를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늘 성찰하며 거들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4.02 18:49

    잘 읽었습니다.
    지원금을 쓰면 생략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은 빨리 진행될지 모르나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행사를 이룰 기회가 사라진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실무자의 ‘것’을 쓸 때 신중히 임시로 최소한으로 쓰되 당사자에게 이에 대해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함께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깁니다.

  • 24.04.02 19:05

    다 읽었습니다. 기획부터 준비, 예산까지.. 주민의 것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집중하며 거드는 사회사업가 모습이 보였습니다. 실무자의 것이 익숙하고 편리할 때가 있지만, 지역사회와 멀어지는 일이기에..  더욱 경계해야겠습니다.

  • 24.04.02 21:05

    어머나, 정말 동화 한 편 읽는 것 같았습니다.
    사회사업가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일을 이루는 과정 전반에 '아이가 주인 되어야 한다.'는 사회사업가의 의도가 분명했습니다.
    타협할 여지도 많았겠으나, 성찰하며 일하는 모습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책으로 시작한 활동, 거기서 그치지 않고 문학여행을 떠나고 저자를 초대해서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하고 싶은 일도 늘고, 직접 하는 경험이 늘수록 역량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이 어려운 일들을 아이들이 직접 이뤘습니다. 놀랍습니다.
    이렇게 사회사업하고 싶습니다.

  • 24.04.02 22:55

    잘읽었습니다.
    '책'이라는 것은 정말 좋은 구실인 것 같습니다. 함께 모여 책읽기부터 시작하여 저자와의 만남, 문학여행, 아이에게 좋은 동화 소개, 함께 읽기까지 관계가 생동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사회사업가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들이 선생님께 역사 강의를 듣고, 정리한 것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둘레사람과 관계가 살아나는 모습들이 상상되며 책모임은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저자와의 만남에서도 작가를 선정하고, 초대를 위한 모금활동, 맞이하는 모습까지 당사자인 '아이들'이 할 수 있게 거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 없으니 옆에서 걸언하며 잘 거드는 것이 사회사업가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쉽지 않더라도 느리더라도 당사자의 제삶터에서 이루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사회사업가의 태도라고 느꼈습니다.

  • 24.04.03 09:58

    잘 읽었습니다. 책 하나로 모여서 얼마나 많은 관계가 형성되는지 정말 재미납니다. 특히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넓어지는게 보여서 제가 다 쁘듯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4.03 11:05

    주민모임 100편 읽기 스물 두 번째 글,
    최선웅 선생님의 실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책모임은 책을 구실로 이웃 사이 정을 소통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책모임을 하고 있는 저에게 매우 공감되는 한 줄이었습니다.
    (책모임은 주민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에게도 유익을 주는 방법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그렇기에 '기관 내 책모임'이 곳곳에 꾸려지고 진행되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소.책.엄 문학여행을 응원하며 부부관계를 거들고
    손편지를 통해 이웃 관계를 생동시킨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모임이 단지 책만 읽는 모임이 아니라, 사회사업 방법으로써 관계를 생동시킬 수 있음을 보고 배웁니다.


    이어지는 저자와의 대화 이야기,
    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저자를 만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사회사업 방식으로써 진행하면 더욱 입체적이고 인정있게는 모양새가 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추동마을 저자와의 대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
    그 이야기 과정을 대학생때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귀한 실천 이야기,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

  • 24.04.04 07:53

    잘 읽었습니다 :) 읽다가 눈물이 차올라서 찔끔했네요ㅎㅎㅎ

  • 24.04.04 15:42

    잘 읽었습니다!

  • 24.04.04 16:51

    잘 읽었습니다. 책을 구실로 하여 여행까지 기획하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가족간의 여행을 기획하는 것도 힘든데 다들 삼삼오오 모여 여러 활동들을 기획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활동이지만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니 순식간에 진행되는 모습이 참 인상깊습니다.

  • 24.04.17 15:45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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