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어둠(동지)을 맞이하는 준비_
세 사람의 🌟빛을 모시며 ‘밝은 어둠’
🌟첫 번째 빛 * 이동진
미루나무처럼
( 🎨 그림 그리기 도구를 가져오시면 좋아요 )
11월 28일 오후 3시 - 6시
몸과 마음의 중심
- 할아버지가 걸어온 길 이야기로 듣기
함께 그리는 ‘미루나무’
- 미루나무에게 미루나무를 선물하기
채식피자와 따뜻한 스프 ‘헤이리 띵크 그린’
- 건강한 몸, 건강한 밥 (식사비는 모아서 내요)
🌟 두 번째 빛 * 이나미
함께 걷는 빛 세상
(몸 - 관계 - 먹는다는 것- 부탁과 보람의 경제- 생태정치)
12월 10일 오후7시-9시
몸 - 관계 - 먹는다는 것- 부탁과 보람의 경제- 생태정치, 5가지 주제 강의에서 공통적으로 조명되는 것은 ‘몸’ ‘사람’ ‘관계’ ‘자연’이다.
“어떤 공부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하는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담이 주된 내용이다. 그 방식은 마치 ‘요리 레시피’를 나누는 것처럼 가볍고 따뜻하게 해보고 싶다. 즉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란 것처럼 강하고 무거운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보니 좋더라’ 라는 ‘소개’의 방식이 될 것이다.
이나미님은 ‘공부하여 남 주라’는 불과 나무와 흙의 기운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근원에 대한 관심이 많아 철학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부모의 반대를 고려하여 정치학으로 타협을 보고 결국은 정치사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평소 공부하고 싶던 ‘영성’과 ‘생명’을 검색하니 모심과살림연구소가 나와서 그곳에서 세미나를 시작하며 관련 모임을 여러 개 하고 있습니다.생명학연구회, 생명사상연구소, 생태적지혜연구소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한 직업은, 경희사이버대에서 강의(비전임)하고, 한서대 동양고전연구소에서 연구프로젝트를 계획 중입니다. 그 밖에 강의나 원고료로 살고 계십니다. 이미 낸 책으로는 <한국자유주의의 기원>, <한국의 보수와 수구>, <이념과 학살>, <한국시민사회사> 등이 있습니다.
🌟세 번 째 빛 * 고재섭
자연과 몸, 자연과 음식
2021년 12월 17일 오후7시-9시
나는 자연의 일부이며 자언에 속해 있습니다.
나의 몸은 자연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연에서 오는
음식으로 구성되고 에너지를 받습니다.
과학기술문명과 산업자본주의의 발달로 우리 몸의 자연은 공격받고 훼손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음식과 몸이 어떻게 훼손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건강을 회복할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고재섭 님은 (주)김정문알로에 자연의학연구원장, (사)팔당생명살림 상임이사,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상임이사를 역임하셨습니다. 슬로푸드운동에 힘쓰면서 농업, 음식, 의학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사람과 사회, 생태계가 좀 더 평화로이 소통하고 공존하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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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 자율보시
농산물도 좋고 현금도 좋아요. 자율보시 해 주시면 모아서 세 분에게 다 드릴게요.
323-06 264415 신한 조민숙
010-3735-8569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6 (공영주차장 앞 하얀건물) 3층
💠온이음 표현예술 심리상담 명상센터
( 신청예: 첫 번째 빛모심 신청합니다
_조아무개_들깨가루 보내요/ 얼마 입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