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혁선생님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마지막 시간입니다.
향긋한 굴과 겨울철에 제맛이 나는 무로 무굴밥을 만들었구요
닭가슴살을 치즈와 빵가루를 입혀 지진 닭가슴 치즈 지짐도 만들었습니다.
치즈를 무척 좋아하신다는 회원분이 못오셔서 다른 분들이 모두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리고 차재혁선생님이 운영위원으로 계시는 '재미난 카페'에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방문은 다음주 12월 13일(화) 오전 9시 30분 행당역에서 만나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방문을 원하시는 분은 매장으로 미리 신청해 주세요. (070-4117-0466)
사진 감상하세요!
첫댓글 겨울에는 굴이 바다인삼이라 하지요. 이 겨울이 다 가기전에 요리교실에는 참여 옷했지만 무굴밥 한번 해서 먹어보고 영양도 보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