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서구 한들 지구, 검단3구역 가설울타리 4~5Km 추정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 특혜 의혹 제기

[스마트슈머]

기자회견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인천 서구 한들 지구, 검단3구역 가설울타리 4~5Km 추정
시민단체,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 특혜 의혹 제기

- 불법 옥외광고물 원상복구, 행정 대집행 촉구
- 시민단체들, 아파트 분양광고 삭제 후 공익 목적 광고로 교체 하라!

서구 검암역에서 완정역 방향으로 향하다보면 대규모 고층아파트 건설현장 주변에 1.5Km정도 안전펜스(가설울타리)가 설치되어 있고, 또 왕길역 인근 검단 3구역 주변에도 약3Km정도 사각형을 이루는 가설울타리가 설치되 있다.

지난 2020년부터 한들 지구 1.5Km, 검단 3구역 3Km정도 가설울타리에는 아파트 분양홍보로 도배가 된 채 설치되어 인근 주민들과 통행하는 주민조차 가설울타리 분양홍보가 당연한줄 알고 있다.

21일 오전 인천 시청계단 앞에서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상임대표 김선홍),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이하 “기윤협” 공동대표 이보영)등 시민단체들은 한들 지구, 검단3구역 분양홍보는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이라고 주장하고, 약 2년에 조금 못미치지만 대규모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단체들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11조 제7호에 따르면 담장(펜스, 가설울타리)은 광고물 등의 표시금지물건으로 규정돼 있으며, 공익목적 및 시공사항만 할 수 있고 상업광고 등 일체를 게시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2020년 5월, 11월 등 한들 지구 등 불법 옥외광고물과 서구청 행정조치는 언론기사에도 보도된바 있다고 주장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인천시와 서구청의 한들구역 환경영향평가, 검단3구역 앞 사월마을 인근 완충녹지 지정에서도 특혜의혹을 주장했지만, 이번엔 4~5Km추정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까지 보면서 2년에 걸쳐 수십억 이상의 홍보비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서구청에 19일자로 정보공개를 요청했고, 서구청 도시재생과와 전화통화로 2020년 500만원, 2021년 500만원 이행 강제금 부과를 확인했다면서,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서구청에 행정 대집행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김 상임대표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분양홍보물을 인천시나 서구청의 공익홍보로 교체할 것을 촉구했다.

- 일 시 : 2021. 10.21 (목) 오전11시
- 장 소 : 인천 시청 계단 앞
- 주 최 :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인천시와 서구청의 한들구역 환경영향평가, 검단3구역 앞 사월마을 인근 완충녹지 지정에서도 특혜의혹을 주장했지만, 이번엔 4~5Km추정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까지 보면서 2년에 걸쳐 수십억 이상의 홍보비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인천시와 서구청의 한들구역 환경영향평가, 검단3구역 앞 사월마을 인근 완충녹지 지정에서도 특혜의혹을 주장했지만, 이번엔 4~5Km추정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까지 보면서 2년에 걸쳐 수십억 이상의 홍보비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인천시와 서구청의 한들구역 환경영향평가, 검단3구역 앞 사월마을 인근 완충녹지 지정에서도 특혜의혹을 주장했지만, 이번엔 4~5Km추정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까지 보면서 2년에 걸쳐 수십억 이상의 홍보비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인천시와 서구청의 한들구역 환경영향평가, 검단3구역 앞 사월마을 인근 완충녹지 지정에서도 특혜의혹을 주장했지만, 이번엔 4~5Km추정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까지 보면서 2년에 걸쳐 수십억 이상의 홍보비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인천시와 서구청의 한들구역 환경영향평가, 검단3구역 앞 사월마을 인근 완충녹지 지정에서도 특혜의혹을 주장했지만, 이번엔 4~5Km추정 대한민국 최대 불법 옥외광고물까지 보면서 2년에 걸쳐 수십억 이상의 홍보비 특혜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