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닮아가는 딸
"딸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나는 누군가의 모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가 나를 닮아갑니다.
그러니 보다 신중해야겠지요.
그리고 행복해야 겠지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누군가는 나를보고 따라하고 배우기도 하기에
긍정적으로 그리고 자신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행동을 하도록 관심갖고 생각해야겠습니다.
나 자신의 스승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