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우리는 남에게
보이는 대로 행동하려는 성향이 있다.
친구가 '너 참 대범하더라'며 추켜세우면,
그 친구 앞에서는 왠지 모르게 더욱 대범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내 안에는 대범함과 함께 나약함과
소심함도 분명 들어 있다. 나를 대범하게 보는
친구는 실제로 내가 대범해서라기보다는
나를 대범하게 보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투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규환의《사랑도 분석이 되나요》중에서 -
“말이 씨앗이 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크게 외쳐봅시다.
“할 수있다!”
첫댓글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꽃 한송이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말들과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단어들로
나의 말을 채워 나아가보겠습니다 ^-^
항상 긍정의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