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휘의 월요힐링 긍정편지 (2월 22일 월요일)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박승화]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큰 가르침이란 모범이 되는것이겠지요^^
스스로 모범이 되는 삶의 시작이 되어보세요!

[54기 조현량]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그리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탄력성.

나의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계속해서 넘어지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동기를 부여해주는 긍정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