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논두렁입니다.
한 2주 정도 인사드리지 못하였네요
한 여름 지혜롭게 보내셨지요
지금 사무실 책상에 앉아보니 그래도 제일 궁금한 분이 우리 횟님(분)들 입니다.
그리고 복숭아도 생각나고 참외도 생각나네요
그런것들이 제가 여름을 이길 수 있는 힘이었든것 같아요
계절따라 까페에 먹잇감들이 새롭게 달라져 있네요
지금은 칼치도 있고 고등어도 있고 게도있고 그렇네요
휴가를 다녀와서 막판 직장연수 받느라 시간에 쫏기고 긴장하고
겨우 겨우 연수를 받았네요
기분으로는 한 3kg 빠진것 같은데 옆에서 칼치조림, 대게 등으로
식탁이 풍성해졌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지요
횟님(분)들 에게 다시 한번 더 인사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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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 키로 빠진신거 축하 합니다. 조금 있디가 5키로 늘어씁니다 하기 없기 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한 여름 힘든시기를 견뎠어니 더 많은 사랑이 저희들 앞에 오겠지요
마음껏 받아들이고 배풀어 봅시다
행복하세요
논수렁님 연수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 많이 했쓰요
근수 조절 할수 있게 할께요 ㅎㅎ
조 위에 정일품님 밥상 받으실 때마다 짜증 날정도로 ㅋㅋㅋ
논두렁님하고 도시농부님하고 사이가 수상허네요^^
논두렁님 수고 하셨어요
반가워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