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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방 11월12일 화요일 출석부입니다
아이니(안성) 추천 0 조회 98 19.11.12 04: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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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2 05:19

    첫댓글 가을이 깊어가는 쌀쌀한 아침입니다
    늘 건강 챙기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19.11.12 05:28

    네 석이님 고맙습니다
    석이님 고운 발거름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것 같아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많이 웃고 행복한 화욜 되세요

  • 19.11.12 05:26

    아이니님 오랜만에 일등도해보네요
    곱고 고운 단풍도 우리네인생처럼
    허무하게 퇴색되여 떨어지네요
    김장은 하셨는지요?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활짝웃는 화사한 하루되세요☕


  • 19.11.12 05:27

    오잉? 1등으로 들어와서 대박 했는데
    2등 2등이면 어때요

  • 작성자 19.11.12 05:38

    @저별과달(제주도) 네 ㅎㅎ 2등도 모범생
    이십니다
    저번주에 김장 하려고 했드만
    딸들이 야단을 해서 못했답니다
    제주 갔다와서 해야될것 같아요
    자기들이 와서 해 준다고
    엄마 힘들어서 안 된다고요
    허리수술한 다음해부터 아이들이
    와서 다 해주고 간답니다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니
    걱정입니다
    아마도 오늘은 무우를 뽑아다 놔야겠어요
    할일 놔두고 길 떠난다는 것이
    참 여러모로 신경 쓰여요
    저번주에 김장 했음딱인데
    그래도 사위 손자 딸들 볼
    생각하면 좋아요 ㅎ
    우리 내일이면 만나겠지요??~~ㅎ
    오늘도 행복 하세요

  • 19.11.12 05:51

    @아이니(안성) ㅎㅎ 쪼와요🤹‍♀️

  • 19.11.12 06:27


    깊어가는 가을
    점점 더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탐라에 가시는군요
    저도 연말에 해넘이/해맞이 하러 가려고 합니다

    저별과달 님 댁에 방문해서
    따뜻한 차 한잔 대접받고 오손도손
    삶의 아름다운 얘기 담소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이어지세요

  • 작성자 19.11.12 06:43

    네~~ 네~~고맙습니다 초은님!!~~
    날씨가 많이 추워진것 같아요
    김장 담그셨는지요???
    저는 해마다 일찍 서둘러 담았는데
    올해는 아직이라 걱정됨니다
    갔다와서 다음날 아이들이 와서
    담아 준다고 해서요
    오늘 화요일 감기 조심 하시구요
    보람있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9.11.12 06:46

    @아이니(안성)
    이곳은 해마다 첫눈이 오고나면 김장담그기 합니다

    저도 조만간에 재배한 여분의 배추/무우 판매하고 나머지는 김장을 할 예정입니다

    따님들이 맛있는 김장해준다니 기특하고 좋은일입니다

    즐겁고 유익한시간 이어지는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11.12 13:03

    @초은(정읍) 네~~고맙습니다
    얼마전에 제 동생이 먼저
    저 세상에 갔답니다
    그일 이후로 아이들이
    엄마도 그럴까봐 걱정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보험도 둘이 돈 합처서 제걸
    두개나 들어 놓구요
    아들은 손님인데 딸들은
    친구같이 존네요
    초은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화욜 되세요

  • 19.11.12 07:28

    @아이니(안성)
    그러일이 있었군요
    슬픔을 떨쳐내고 일상의 시간을 가꾸고 유지하세요
    저는 4년전에 어머님이 별세하시고서는
    도시생활은 접고서 귀농을 선택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귀농생활에 잘 적응해가며
    시골생활 하는게 마음이 무척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겨울준비를 하면서 바쁘게 지내야할것 같아요

    아들은 장가가서 분가하면 그만이고
    손님 같이 느껴지는데
    딸 낳면 비행기 탄다고들 하쟌아요🤗🤗🤗

    저도 결혼해야하는 나이의 아들이 있거든요

    딸은 아직 대학교 공부중이고요

    행복한 시간 이어지세요

  • 작성자 19.11.12 07:36

    @초은(정읍) 초은님께서도 아들도 있고
    딸도 있으시니 다복 하시네요
    제 아들은37세인데 아직 입니다
    미국 유학 끝나고 그곳에서
    취직해서 살고 있는데
    일년에 한번씩은 들어옵니다
    아들은 든든한데 나이는 들었어도
    아이 같아요
    결혼할 아가씨는 있는것 같아요
    미국에서 약사로 있는 한국 아가씨라네요 ㅎ
    초은님께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께요

  • 19.11.12 07:21

    아이니님 김장하실떼 불러요
    힘쓰는건 잘해요 저도 시골에서 살고싶네요

  • 작성자 19.11.12 07:29

    ㅋㅋㅋ 진짜요???~~~ㅎㅎ
    김장 할때 SOS 칩니다 ㅋㅋ
    사모님께 쫏겨 나세요 ㅎㅎ
    올해엔 딸 둘이나 와서 해 준다네요
    작년까진 막내딸만 와서 해 줬는데
    올6월달에 큰딸이 해외에서 귀국해서 둘이 해 준다니 든든 합니다
    사위들도 있구요
    몇폭 안 하는데 난리네요 ㅋㅋ
    성진님 오늘 화요일도 군무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19.11.12 09:38

    방장니 좋으시겠습니다
    다들 좋은 친구들 많으셔서 ㅎ
    무궁화 낄 자리 있는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많이 쌀할하죠
    이제 서울도 모래부터는 영하로
    떨어진다네요
    옷 따숩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9.11.12 12:40

    ㅎ 무궁화 서울 방장님껜 특좌가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 놓으십시요 ㅋ
    사실 제가 성격이 활달하지도
    못하구요
    집순이 랍니다
    볼일 없으면 나가질 않는 스타일!!~~
    그래서 며칠 집 비우려면 괜한
    걱정이 많아요
    이제 쫌 있다 밭에가서 무우 뽑아다
    집 텃밭에 가져다 모아놓고
    씌워 놓으려구요
    얼지 않도록!!~~
    날씨 추워지면 새벽에 나가시려면
    조심 하셔야 겠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행복 따따불로
    받으세요

  • 19.11.12 09:46

    쓸쓸히 낙엽은 지고없고
    찬바람이 스잔한 옷깃을 스며듭니다
    저물어가는 석양보며
    언제또 이날이 오려나
    적막에 쌓입니다
    떨어져가는 나엽을 밟으며
    바스락 바스락 너도 그날을
    기약하며 동감 위로 해봅니다
    오늘도 홧팅 하는날 되세요

  • 작성자 19.11.12 12:43

    네 달꽃님!!~~가을을
    만끽 하시는것 같으세요 ㅎ
    이 예쁜 가을 맘껏 즐기시구요
    늘 웃음 가득한 날들 되세요

  • 19.11.12 12:14

    오늘 이방에 댓글이 풍년 맞았네요 보기 좋아요
    우리방도 분발해야겠네요

  • 작성자 19.11.12 12:45

    ㅋㅋ 정말 그러네요 ㅎㅎ
    저도 참 존네요 ㅎㅎ
    지기님 우리 내일 만나네요 벌써 ㅎ
    비 소식이 있어 맘이 편친 않네요
    괜찮겠지요???~~~
    내일을 위해~~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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