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숲이랑에서 자연치유 1개월을 함께한 25세 대학생 사례 공유합니다.
유아때 시작되어 20년 넘게 고생했지만 완치의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여느 아토피 친구들처럼 현대의학에 매달려 보기도 하고 한약도 꽤 오래 복용했다네요. 너무 힘들땐 스테로이드제도 사용했구요.
숲이랑을 찾기 수개월전부터 스테로이드제는 사용하지않고 버텼답니다.
숲이랑 1주일차, '이친구는 올해안에 완치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일차부터 죽염을 녹인 알칼리이온수를 권장량의 두 배 가까이를 마시고 식사도 철저히 가려먹으니 예시한 치유 과정이 다소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3시간 가까이 산책도 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아토피! 치료는 어려워도 치유는 어렵지않습니다.
혼탁한 식재료가 아토피 발병의 주된 원인이므로
치유의 답 또한 건강한 식재료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힘내시라고 완치를 눈앞에 둔 치유 4개월차 사진 공유합니다.
참고로, 숲이랑 완치기준은 목 손등 발등 등 치유가 더딘 부위의 피부색이 온전히 돌아오고 잔주름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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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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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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