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함 해보겠다고 모인지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시작할때 엔 다들 준비된 거 없이 모여 어설프기만하였는데 이젠 인근 연합회의 대회도 나가고 여느 클럽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그런 모습이 되어 기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낸다 것, 좋습니다.
그렇게 함께하여 뜻깊은 세번째 정기총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즐거운 마당이 되도록 합시다.
그날은 올해 마지막 월례대회니 상품도 비싼 걸로 먹는 것도 맛있는 걸로 하였으면 합니다.
첫댓글 ㅎ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