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를 마치고

[문기점]

 우리의 모임이 돈독해진 것을 자축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여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하였습니다.

세번째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돌이켜보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회원수도 많이 늘었고 배드민턴 실력도 많이 향상되어 그 동안에 얻어낸 성과에 보람을 가집니다.

 이런 좋은 동호회에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잠시 머물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동호회의 크고 작은 일에 수고하여 주신 임원진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이제 차기 집행부가 구성되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새로운 집행부에도 보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눈사람 아저씨]

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영원히 좋은사람들의 회장님이십니다.^^

[정영석]

막상 지나고 보니 회장님의 울이 높고 넓음을 실감합니다.
수고했습니다.

[황설수설(황종원)]

우리 족구회와 앙숙이었던 배드민턴 회장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기 회장님 역시 앙숙이 되겠지만 새로 부임하심을 앙축드리옵니다. 영석아~팔빙신이 뭔 배드민턴이람?
전임 문회장님! 족구에 입문하시기 위해 회장자리를 내려놓으신거 다 압니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