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53장에 숨겨진 이야기
< 한국의 대표화투, ‘청실홍실 우리화투’의 월별 이야기 >
<이 글의 저작권은 청실홍실 우리화투에 있으며 상업용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1월
(의미)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과 숭앙과 공포의 대상이며 위풍당당한 백두산(한국) 호랑이와 새해 아침 백두산 천지 위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아래 색동옷을 입은 어린이가 웃어른께 세배하는 모습을 그려 동방예의지국인 우리 민족의 자랑인 효 사상의 고취를 표현하였음.
2월
-- (의미) 봄을 알리며 환하게 피어오른 아름다운 매화꽃과 우리 속담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로 널리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조(나라 새)인 까치를 그리고 ‘입춘대길’이라는 글자를 넣어 새 봄을 맞아 새 소식과 반가운 손님이 한해 내내 이어지기를 소원하며 24절기와 그 뜻을 알리고자함.
3월
-- (의미) 벚꽃은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며 새봄을 맞아 아름답게 활짝 핀 벚꽃 사이를 삼월 삼짓날을 맞아 강남 갔던 제비가 고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봄이 왔노라!’고 외치며 웅비하는 제비를 그려‘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상기하도록 하고 착하고 선하게 살아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였음.
4월
-- (의미) 여성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버드나무가 푸르름을 더하는 계절에 이순신 장군의 탄신월을 맞아 세계사에 빛나는 명량대첩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게 하고 나라를 잃었던 슬픔과 명량대첩을 상기하며 항상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태평성대를 누리며 꾀꼬리처럼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사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였음.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께‘왜색화투를 물리쳐 주십사’하는 ‘청실홍실 우리화투’의 개인의 소망도 담았음.
‘청실홍실 우리화투’ 홈페이지 http://www.goodedu.kr
5월
--(의미) 사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아름답고 향기가 강해서 그 청아한 자태와 어울려 문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난초 꽃에 부귀, 행운, 행복,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화사한 나비를 그려 항상 아름다운 향기와 멋을 지닌 사람으로 기품 있고 멋있고 행복하게 살라는 뜻을 표현하였음.
6월
- (의미) ‘모란이 피기 까지는’이라는 시와 우리나라의 모란꽃 그림 병풍으로 우리 곁에 있으면서도 향기가 없는 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향기가 코를 찌르며 아름답고 정열적인 모란꽃에 근면과 성실의 상징인 부지런한 벌을 그려 질서정연한 가운데 정열적이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라는 뜻을 표현했음.
7월
--(의미) 한국의 명약인 한국 인삼과 여름하늘에 피어오르는 무지개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널리 애창하고 있는 민족의 노래 아리랑과 장고를 들고 아리랑 춤을 추는 여인을 그려 세계의 어느 곳에 살든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부르며 대한민국의 하나 된 힘과 조국과 민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함.
8월
-- (의미)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와 팔월 추석의 대보름달과 임진왜란 때 그 위력을 발휘했던 강강술래를 그려 우리나라의 2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멀리서 고향을 그리거나 고향을 찾아 친지들을 만나고 조상을 숭배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가운데 항상 나라꽃과 나라를 사랑하라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였음.
9월
--(의미)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꽃이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히 여겨온 가을의 상징인 국화와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를 그려 국화꽃처럼 고귀한 삶을 살아가면서 어릴 때에 뒷동산에서 고추잠자리를 쫓던 즐거운 추억을 뒤돌아보는 마음을 표현했음.
10월
-- (의미) 한 해의 삶을 마감하고 지상을 떠나는 잎새들의 마지막 향연이며 가을의 만산에 붉게 타오르는 오색찬란한 단풍에 천고마비의 말을 그려 모든 근심걱정을, 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지듯이 훌훌 털어버리고 등산을 하는 등 운동을 하며 천고마비의 말과 같이 건강한 삶을 살라는 뜻을 나타냈음.
11월
--(의미) 애국가에 있듯이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전국의 산에 우뚝 서 있으며 우리민족과 친숙하며 ‘한민족 문화의 큰 기둥’인 소나무와 한국의 소와 한국의 고유한 농악을 울리는 모습을 그려 모든 사람들이 ‘올해도 풍년이고 내년에도 풍년일세.’노래 부르며 올해의 풍년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내년의 풍요를 기원하며 풍악을 울리는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였음.
12월
--(의미) 사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지조와 절개의 대표인 대나무와 조선시대 ‘암행어사 출두요~.’ 하며 전국의 비리를 척결하는 대명사로 알려진 마패를 그려 대나무와 같이 지조와 절개를 가지고 대쪽같은 사람으로 불의나 부정과 타협하지 않는 군자로 곧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라는 뜻을 표현함.
행운의 열쇠(조카) - 건강, 사랑, 행복, 부귀, 희망의 문
--(의미) 천지인(天地人)을 뜻하는 삼색(적, 청, 황)이 우주의 모든 진리와 원리를 함장하고 있는 삼색 태극문양 속에 ‘청실홍실 우리화투’라는 글을 쓴 ‘청실홍실 우리화투’의 상표에 행운의 열쇠를 그려 건강의 문, 사랑의 문, 행복의 문, 부귀의 문, 희망의 문을 열어 풍요로운 가운데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라는 뜻을 나타냈음.
등록상표
‘청실홍실 우리화투’의 유래는 결혼할 때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내는
일을 ‘납폐(納幣)’라고 하는데 이때 쓰는 명주실테가 바로 ‘청실홍실’이다.
‘푸를 청(靑)’자를 쓴 ‘청실’은 전통적으로 남자를 상징했으며 ‘붉을 홍(紅)’자를 쓴
‘홍실’은 여자를 상징하는데, 결혼은 남과 여 즉 음양의 조화라 여겨 이를 써왔던
것이다.
이 ‘청실홍실’은 결혼뿐만이 아니라 회갑 때에도 사용했으며, ‘청실홍실’은 주로 경사스러운 때에 사용해 왔다.
여기에서 우리화투의 이름을 ‘청실홍실 우리화투’라고 정했으며
천지인(天地人)을 뜻하는 삼색(적, 청, 황)이 우주의 모든 진리와 원리를 함장하고 있는 삼색 태극문양 속에 ‘청실홍실 우리화투’라는 글을 써 넣어 대한민국의 대표화투를 상징하는 ‘청실홍실 우리화투’의 상표를 만들고
‘청실홍실 우리화투’의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제40-0836474)을 하였다.
‘청실홍실 우리화투’ 홈페이지 http://www.goodedu.kr
‘왜색화투 몰아내세 국민운동 본부’ 홈페이지 http://www.jwatu.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