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외건설 50주년, 한국 건설魂이 빚은 `세계의 건축물`]삼성물산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유병문]

[해외건설 50주년, 한국 건설魂이 빚은 '세계의 건축물']

[삼성물산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사막에서 피어난 꽃'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브루즈 칼리파'에 대한 수식어는 화려하다. 828m, 163층으로 세계 최고 높이다. 95㎞ 떨어진 거리에서도 타워의 첨탑이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