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이쿠 ~~동생분이랑 이야기도 해가며 즐겁게 농사를 짓고 계시군요. 첨 귀농 당시 빈집을 사셔서 주거지 마련 하느라 우거진 풀 제거 작업에 허리 휜다고 그렇게 고군분투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힘들었던 고통 다 지나고 지금은 다소 여유로와 보입니다. 그때 천년초 불모지였던 우리 창녕군에 천년초 농사를 짓겠다고 과감히 선택하셔서 시작하셨지요. 물론 동생분이 심하게 아팠던 두통을 천년초 복용으로 말끔히 낫는 바람에 였었기도 했지만요, 짐 생각해보니 정말 용기있는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하신게지요. 여성농업인으로서 농협중앙회 본점으로 초대도 받고 올라가셔서 강의도 해주시구 정말 대단하신 두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불황이 가속화되고 많은 퇴직자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중에는 농사를 짓겠다고 귀농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제2의 인생을 위해 귀농하시는 후배귀농인에게 좋은 꿀팁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두분같이 훌륭한 선배 귀농인이 많은 우리 창녕은 그것만으로도 예비귀농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겁니다. 짐껏 잘 하셨지만 앞으로도 더욱 잘 되시 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첫댓글 어이쿠 ~~동생분이랑 이야기도 해가며 즐겁게 농사를 짓고 계시군요. 첨 귀농 당시 빈집을 사셔서 주거지 마련 하느라 우거진 풀 제거 작업에 허리 휜다고 그렇게 고군분투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힘들었던 고통 다 지나고 지금은 다소 여유로와 보입니다. 그때 천년초 불모지였던 우리 창녕군에 천년초 농사를 짓겠다고 과감히 선택하셔서 시작하셨지요. 물론 동생분이 심하게 아팠던 두통을 천년초 복용으로 말끔히 낫는 바람에 였었기도 했지만요, 짐 생각해보니 정말 용기있는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하신게지요. 여성농업인으로서 농협중앙회 본점으로 초대도 받고 올라가셔서 강의도 해주시구 정말 대단하신 두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불황이 가속화되고 많은 퇴직자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중에는 농사를 짓겠다고 귀농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제2의 인생을 위해 귀농하시는 후배귀농인에게 좋은 꿀팁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두분같이 훌륭한 선배 귀농인이 많은 우리 창녕은 그것만으로도 예비귀농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겁니다. 짐껏 잘 하셨지만 앞으로도 더욱 잘 되시 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네 후배 귀농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