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식사당번은 남전도회에서 수고해 주실 예정입니다.
메뉴는 삼겹살이구요,
한사람당 500그람은 드실 수 있도록 준비예정입니다.
그렇게 과연 드실 수 있으실까요?
요한전도사하고 요셉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침부터 미리 준비하시고
온전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드린 후
육의 양식도 풍성하게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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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 식사당번은 남전도회입니다. 짜잔~~ 삼겹살입니다.
세가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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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5 17: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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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삼겹살을 준비했으니 모두들 출석하셔서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