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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입금지 77개 세부 품목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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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 작성자 | ![]() |
오찬훤 ( chohoh@kotra.or.kr ) |
| 국가 | ![]() |
이란 | 무역관 | ![]() |
테헤란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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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입금지 77개 세부 품목 발표 - 사치품과 불필요한 품목 수입 금지 - - 핸드폰, 컴퓨터 등도 포함돼 - □ 이란 정부, 77개 품목 수입금지 발표 ○ 이란정부는 11월 7일 사치품과 불필요제품인 77개 품목을 잠정 수입중단한다고 발표. 이들 9~10등급 수입우선품목에 대한 수입재개 여부는 검토 중이라고 밝혀 조만간 추가조치가 예상됨. ○ 수입금지 품목이 발표됐지만, 이미 수입승인을 받은 품목들에 대해서는 이란력(Iranian Calendar)으로 올해 말까지인 2013년 3월 노루즈 전까지, 6개월간 수입은 가능하다고 함. ○ 이란 정부에서는 수입금지와 더불어 연간 120억 달러의 사치품들이 수입되고 있다고 발표 □ 수입금지 품목리스트(77개 품목)
□ 현지 반응 ○ 외환거래소 대변인 - 이번 9~10등급 수입우선품목들인 사치품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로 국내제품 구입 증가와 외환수요 감소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테헤란 상의 수입위원회 의장 - 비록 이번 수입금지 조치가 수입관리를 위한 긍정적인 조치일지라도 급작스러운 수입금지 결정이어서는 안되며, 결과적으로 밀수의 증가가 우려된다고 함. - 핸드폰, 컴퓨터, 랩톱pc는 사치품이 아니며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사치품으로 분류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우며, 조만간 이들 제품들은 수입금지에서 해제될 것으로 예상됨. ○ 자동차그룹 Saipa 관계자 - 그동안 자동차부품 가격 상승을 반영해, 자사생산 자동차 가격 인상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 시사점 및 전망 ○ 이란 정부의 국산품 장려와 외환소비 억제를 위한 불필요제품과 사치품에 대한 이번 수입금지 발표에 대해 이란 정부에서도 잠정조치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란 내부에서도 불만이 적지 않아 조만간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큼. 자료원: 이란언론, 테헤란상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