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산악회 회원 박 봉영 입니다등반하는 모습이 아니라 죄송한 마음이 듬니다작년 한해동안 수영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야영했던 사진이 잘 나와서 수영 단체 카톡에 올려 좀 쪽팔림, 그런 느낌 내일 아침 왜 또 올렸쓰까 하겠지만 골수산악회 회원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등반이 아닌 자랑! 등반인 자랑으로 바꾸겠습니다 믿어 주셔요 기호4번 거꾸로 박봉영 입니다 ㅋㅋㅋ
첫댓글 봉영! 재밌었겠다. 언제 골수회에서 대만이나 태국으로 가족 여행 겸 등반하러 함 가자고. 자유게시판에 무엇이라도 올려도 상관 없어.
하늘이 끝내주네요~ ^^
표정도 끝내줍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얼굴에 쓰여있네요. 제가 다 흐뭇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봉영! 재밌었겠다. 언제 골수회에서 대만이나 태국으로 가족 여행 겸 등반하러 함 가자고. 자유게시판에 무엇이라도 올려도 상관 없어.
하늘이 끝내주네요~ ^^
표정도 끝내줍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얼굴에 쓰여있네요. 제가 다 흐뭇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