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신승희 회장님과 회원님들
모두 다 잘 계시는지요
그간에 소식 올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늘 마음은 시의 풀밭에서
뛰어놀면서 카페에 인사를 못 드려
송구합니다 회장님과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청심 깊은 곳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낭송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카페 게시글
가입 인사
파릇 파릇 속삭이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복련꽃 향기처럼 멋진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g김선례
추천 0
조회 24
21.03.10 18: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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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셨네요~
여기서 이렇게 또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시와 함께하는 멋진 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