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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토 밀원화 운동 벌목한 산과 묘목 생산
한결 예천 추천 0 조회 119 24.07.26 15: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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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6 19:22

    첫댓글 아까시 때죽 나무는 잡목이라고 다제거 하고 편백이나 소나무 종류만 식제 하니 꿀농사 피폐해져 갑니다

  • 작성자 24.07.26 22:25

    장흥은 밀원화운동이 앞서 가던 곳인데......
    다시 양봉인들이 뭉쳐야겠습니다.

  • 24.07.26 22:07

    밀원식물 계속심어
    봄 여름 가을까지
    채밀할 수 있게
    10층 올려 한번 채밀하여 보고 싶습니더

  • 작성자 24.07.26 22:29

    저의 한결같은 꿈입니다.
    이제 국회세미나 이후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송인택변호사님이
    그리고 농업과학원에서도 쓰임말과 시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 벌지기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벌터 근처에 공간이 있으면 꿀샘식물을
    쉬지 않고 심어야 합니다.

  • 25.03.19 20:21

    지난 해 선생님께서 올린 사진을 보고
    올해는 좀 변화가 있으려나 했는데
    우리 지역의 제선충 관련 모두 베기 후에 대체 목이 바로 도토리 나무랍니다.
    산림카르텔도 제거대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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