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나무 씨앗을 우량종과 일반종을구분하여 정선하고 프라스틱 용기에 넣고 농황산을 부었는데 한곳은 농황산이 부족하여 새 통을 열었습니다. 뚜껑이 열리지 않아 벤치를 찾아 돌려도 안되어 몽키를 찾아 열기는 했는데 아차 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시 더 붓고 한시간을 채웠스니다 . 지하수 호스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로 씻었는데 검은 물만 계속 나왔습니다. 씨앗도 엉겨붙었습니다. 다시 물로 씻고 땅에 묻었으냐 싹이 날지 불안합니다. 농황산에 30분! 학자 분들이 실험 끝에 찾은 방법인데 후회 막급입니다. 싹이 트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셨던 농황산 처리법이 종피를 화학적으로 녹여내는 방식이라면, **온탕 침법(온수 처리법)**은 뜨거운 열과 수분을 이용해 단단한 껍질에 미세한 균열을 내고 휴면을 깨우는 훨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입니다. 헛개나무 씨앗처럼 종피가 딱딱한 경우, 아래의 온탕 처리 순서를 따르시면 발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1. 헛개나무 씨앗 온탕 처리 방법** 1. **물 온도 맞추기:** 약 **80°C 정도의 뜨거운 물**을 준비합니다. (펄펄 끓는 100°C 물에 바로 넣으면 씨앗이 익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씨앗 넣기:** 준비한 뜨거운 물에 씨앗을 넣습니다. 이때 씨앗 양의 3~5배 정도 되는 충분한 양의 물을 사용해야 온도가 완만하게 떨어집니다. 3. **자연 냉각 및 침지:** 물이 식을 때까지 그대로 놔두며, 이후 상온의 물에서 **24~48시간 동안** 그대로 담가둡니다. (이 과정에서 씨앗이 수분을 흡수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블랙탄2. 온탕 방법의 장점 안전성: 농황산처럼 위험한 화학 물질을 다루지 않아도 되어 작업자가 안전하고 씨앗 손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간편함: 가정이나 농가에서 별도의 약품 없이 뜨거운 물만으로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황산 처리와 온탕법 중 선택은? 이미 황산 처리를 하셨다면, 추가로 온탕 처리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종피가 얇아진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쓰면 씨앗 내부(배)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산 처리가 너무 과했다고 걱정되신다면, 지금은 뜨거운 물보다는 **상온의 물(20~25°C)**에 충분히 담가서 독소를 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발아율을 더 높이려면? 헛개나무는 종피 휴면뿐만 아니라 배 휴면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산이나 온탕 처리를 마친 씨앗을 젖은 모래나 강모래와 섞어 **저온 저장(냉장고 신선실 등, 0~5°C)**에서 1~2개월 정도 보관한 뒤 봄에 파종하면 훨씬 일제히 싹이 잘 나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농황산 작업은 위험 할것인데 조심하십시요
플라스틱용기에 온도나 압력의 영향으로 밀폐공간에서 압력이 찾던가봅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잘 발아되어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닐장갑 끼고
안경 쓰고 마스크 쓰고
했습니다만
시간을 깜빡하고 말았습니다.
싹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네,감사 드립니다
싹이 틀 기운이 보이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화공약품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네, 명심하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국토 밀원화는 쉽지 않습니다 ㅎㅎ
제가
얼빵합니다.
종자 선별 등 정성을 많이 들이셨을텐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발아율은 떨어져도 50프로 정도는 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찾아보니 좀 더 안전한 온탕법이 있어 자료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셨던 농황산 처리법이 종피를 화학적으로 녹여내는 방식이라면, **온탕 침법(온수 처리법)**은 뜨거운 열과 수분을 이용해 단단한 껍질에 미세한 균열을 내고 휴면을 깨우는 훨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입니다.
헛개나무 씨앗처럼 종피가 딱딱한 경우, 아래의 온탕 처리 순서를 따르시면 발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1. 헛개나무 씨앗 온탕 처리 방법**
1. **물 온도 맞추기:** 약 **80°C 정도의 뜨거운 물**을 준비합니다. (펄펄 끓는 100°C 물에 바로 넣으면 씨앗이 익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씨앗 넣기:** 준비한 뜨거운 물에 씨앗을 넣습니다. 이때 씨앗 양의 3~5배 정도 되는 충분한 양의 물을 사용해야 온도가 완만하게 떨어집니다.
3. **자연 냉각 및 침지:** 물이 식을 때까지 그대로 놔두며, 이후 상온의 물에서 **24~48시간 동안** 그대로 담가둡니다. (이 과정에서 씨앗이 수분을 흡수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블랙탄 2. 온탕 방법의 장점
안전성: 농황산처럼 위험한 화학 물질을 다루지 않아도 되어 작업자가 안전하고 씨앗 손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간편함: 가정이나 농가에서 별도의 약품 없이 뜨거운 물만으로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황산 처리와 온탕법 중 선택은?
이미 황산 처리를 하셨다면, 추가로 온탕 처리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종피가 얇아진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쓰면 씨앗 내부(배)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산 처리가 너무 과했다고 걱정되신다면, 지금은 뜨거운 물보다는 **상온의 물(20~25°C)**에 충분히 담가서 독소를 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발아율을 더 높이려면?
헛개나무는 종피 휴면뿐만 아니라 배 휴면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산이나 온탕 처리를 마친 씨앗을 젖은 모래나 강모래와 섞어 **저온 저장(냉장고 신선실 등, 0~5°C)**에서 1~2개월 정도 보관한 뒤 봄에 파종하면 훨씬 일제히 싹이 잘 나옵니다.
귀한 자료 참 감사합니다.
농항산 처리해도
발이가 늦게 되는데
가을에 씨를 정선하고
땅에 묻었다가 봄예 파종토록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