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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시.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짤막한 사진후기 :-)
솔밧 추천 0 조회 220 12.08.27 13: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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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16:28

    첫댓글 앙 진짜~ 뭐 이렇게 아름답나요.^^ 너무 속보이는 멘트인가? 이렇게 기획팀들의 빈 공간들을 속속 채워주셨던 참가자님들 덕분에 시골이 왔따가 잘 끝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8.28 20:46

    헤헤, 저야말로 깨알같이 잘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기획팀 분들께 고맙죠. 고생 많으셨어요!

  • 12.08.27 15:28

    ㅋㅋ잘봤습니다~대화좀 하고싶었는데 어째 기회가 나질 않았네요!~!담에 만나면 대화많이해요~!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08.28 20:46

    그러게요, 이야기도 거의 못 나누고~ 담에 또 반갑게 뵈어요 ^ ^

  • 12.08.27 16:05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기억이 되어버렸네요^^

  • 작성자 12.08.28 20:47

    네, 저도 사진들 정리하는 내내 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알찬 이틀이었어요! :)

  • 12.08.27 17:27

    솔밧의 사진들을 보면 솔밧이 사람들을 바라보는 고운 시선이 느껴져요.

  • 작성자 12.08.28 20:48

    헤헤.. 실제로 그랬던가 뒤돌아보게 되고. 모쪼록 초대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단디 ^ㅡ^

  • 12.08.27 23:32

    ㅋㅋㅋ 일찍와서 물놀이 이후는 모르고... 그저 중후한 주황조장.. ㅠㅠ

  • 작성자 12.08.28 20:48

    그러게 물놀이도 같이 갔음 더 좋았을걸~ 조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또 뵈어요!

  • 12.08.28 19:35

    솔밧님, 얼굴빼고 곡괭이를 쥐고 있는 요염한 자태만 올려주셨네요....하하....그날 아침을 떠올려 보면 다행 ㅎㅎ
    예쁜 사진들 잘 보고 가요~(MF는 어려워 ㅠㅠ)

  • 작성자 12.08.28 20:49

    요염한 자태 ㅎㅎ 오로빌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들었구요! 나중에 꼭 가볼 수 있땀 좋겠어요~! 이야기들 고마워요.

  • 12.08.28 21:34

    용재님..들리는 후문에 따르면 저희 천한것들의 성민이가 반주를 굉장히 해주고 싶었답니다...ㅡㅜ...담에는 말씀하세요~!혼자 노래하시는거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ㅋㅋ

  • 12.08.29 12:49

    목소리도 얼굴도 완전동안 솔밧 ^^
    많은 이야긴 못나눴지만 다음 기회를 위해 남겨두기로 해요^^

  • 작성자 12.08.31 01:32

    앗.. 이런 멋진 칭찬을! 감사감사~!
    우리 같은 조였는데도 아쉽게도 얘긴 많이 못 나눴죠 :-) 반가웠어요 옹달샘님!!

  • 12.08.29 13:40

    고생하셨어요! 근무중에..갑자기 그리워지네요..ㅠ

  • 작성자 12.08.31 01:33

    아앗 고생이라뇨 :-) 천한것들 참 멋졌어요! 담엔 얘기 더 많이 나눠요 ^.^

  • 12.08.29 14:03

    사진이 참 솔밧의 애정이담겨있는 아름답다는 :)

  • 작성자 12.08.31 01:34

    흐~ 워낙에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장면들이었던지라!
    우리 물놀이때 특히 더 잼났죠! 돌아오던 길도 참 멋졌고요~ 벌써 그립네!

  • 12.08.30 14:23

    많은 이야긴 못했지만...서로 얼굴을 알았으니...담엔 많은 이야기 나눠요.ㅎ 사진 짱 좋음^^

  • 작성자 12.08.31 01:34

    네! ^ㅡ^ 종횡무진 고니님 고생 많으셨지요? 담에 또 반갑게 뵈어요~

  • 12.09.02 21:54

    ㅎㅎ 눈웃음이 매력적이셨던 솔바님이시네요!
    이야기 많이 못해서 아쉬워요 언니 다음번엔 더 친해져요~~~~

  • 작성자 12.09.11 11:10

    앗 앗 앗 커피우유님 누구신지 모르겠어요 ㅠ.ㅠ 죄송해요!
    다음 번엔 꼭 이야기 많이 나눠요~!!

  • 12.09.06 23:40

    사진 한장한장이 예술이네요 진짜 솔밭님의 애정이 담긴 듯!

  • 작성자 12.09.11 11:11

    헤헤 진심님 일요일날은 잘 들어갔어요? 집에 가니까 열두시 넘었더라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네요. ^ ^ 곧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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