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이 서툴고 혀가 좀 짧은 일본여자가
어느 회사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 ( 여보세요)
전화한 분 : 누구~??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 ( 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
여비서 : 사장님 존나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봐 주었다
사장 : 누군데~~??
^
^
^
^
^
^
여비서 : 조까라는데요~~!! (조카라는데요 )
ㅎㅎㅎㅎㅎ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일본 여비서가 웃겨
멋진남.
추천 0
조회 1,124
24.04.17 05:43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보지 않고 누구자지인지
어케 알겠어요 ㅎㅎㅎ
우리말 잘못하면
큰일 나요 ~
ㅎㅎ 그러게요
일본 여비서가 넘나 웃기게 하죠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조까라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