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언제나 말썽만 피우는 말썽 꾸러기였다
학교를 가나 집에를 오나 심술꾸러기에
늘 말썽만 피우니 부모는 애가 탔다
이에 화가 난
아버지가 아내에게 한 소리 했다
" 애가 도대체 왜 저 모양이야~~?? "
하면서 핀잔을 주었다
이에 아내가 화를 버럭내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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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안 걸려서 맹글었는데
뭘 지대루 하겠어유~~!!! ㅋㅋㅋ
다 당신 책임이야 ~~~ㅎㅎㅎ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애가 뭔 죄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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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8
24.04.19 06: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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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분을 못넘겨
ㅋ
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래도 재주는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