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무 아래에서 코끼리가 낮잠을 곤히
자고 있는데
개미 한마리가 등산복에 배낭을 메고
높은 산인 줄 알고 코끼리 배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란 코끼리가 한마디 했다
''야!!~~ 임마 무겁다 빨리 내려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치켜들고 소리쳤다
'' 조용히 해! !!~~~ 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전에 !!!~~~~''
조용히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큰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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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오래 살다보니 별꼴을 다본다 !!!~~~''
조용히 해라!!~~~~ㅋㅋㅋㅋ
으하하하 ^^^^^^~~~~????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누가 누가 더 웃기나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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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8
24.04.26 06: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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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ㅋ
하루살이 의 하루 는
오래 살다 보니~ ㅋㅋㅋㅋㅋ
ㅎㅎ 누가 누가 더 웃기나
내기하는것 같습니다
긍께요 개미보고 무겁다잖아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그 맹한 코끼리 누구 일까요 저는 아는데 말할수 없고 😂
ㅎㅎ 코끼리가 맹한지 개미가 맹한지
하루살이가 맹한지 저도 모르고
전부 웃긴다는것만 알 수 있습니다
재미 있는 동물의 세계 세분의 소리가 걸작 입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 재밌게 읽으시고
많이 웃으셨지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