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홀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같이 몸을 헤하고 욕심은 불과같이 욕망을 태우니 욕심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만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리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첫댓글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과유불급이죠
행복하세요
님의
고운 글
화창한 만춘의
행복으로 다가오네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예쁜이미지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상하며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사람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
모든것 놓으면 편한데 왜 거기를 못 벗어
나는지 오늘 하루 뒤돌아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글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