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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유 글🔰나눔 친구야! 추억여행 떠나볼까?
울타리 추천 7 조회 7,656,053 16.05.19 12:3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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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9 15:00

    첫댓글 어쩜 ~그때 그시절 의 추억을 생생하게
    재연 해놓은 작품에 감동 입니다
    뺀또 (도시락) 랑 풀피리 가위 바위 보 하며 이파리 떼어내는 게임
    고무줄 놀이 학교에서 쉬는시간
    집에 오면 방천뚝에서 밤깊은줄 모르고 뛰 놀던 시절 그립네요
    울타리님 덕분에 추억에 여행 잘하구 멋진 작품 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20 07:58

    김 윤아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5.19 18:19

    어린 시절 책 보따리 둘러매고 논둑길 밭 뚝길 걸으며 찔레 순 꺽어먹고 아카시아 꽃 따먹던 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지기님 덕분에 추억여행 잘
    했습니다 초가삼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6.05.20 07:58

    함께한 나날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5.19 15:33

    책상을 보니
    생각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다시금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심
    고맙습니다 ^^

    잘 쉬어갑니다 ^^

  • 작성자 16.05.20 07:58

    박서연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5.19 16:07

    아~~
    꿈에라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못먹고 코흘리던 그 시절이 간절해집니다.
    저녁에 밥짓는 연기가 온 동네를 돌아 감기면 집집마다 엄마들은 악을 쓰며 밥먹으라고 불렀었지요....
    어깨밖에 안되는 초가집은 누가 어디로 몽땅 버렸는지.....

  • 작성자 16.05.20 07:59

    별이뜨는집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5.19 19:35

    옛생각에
    그리움만 새록 새록~~~~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잠시 쉬었다갑니다^^

  • 작성자 16.05.20 07:59

    번쩍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5.19 19:48

    죠기위에 다녀가신 분들 심정과 너무나도 같네요
    꿈에서라도 한번 돌아가고픈 어린시절요
    글 쓰면서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져 목젖이 뜨거워집니다 ㅠ
    부모님이 살아계셨고 티없이 맑게 자연과 친구를 노래하며 시를 읊던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어디서 되찾아볼수있을까요?ㅠ
    아카시아진한 꽃헁기와 찔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섬진강언덕에서 친구들과 한 없이 즐기며 뛰놀았던 그 시절은요
    먼지풀풀거리던 좁은 시골길에서도 뒷동산에서도 배부르게 먹지못했던 세끼니 기억속에도 이젠 추억으로 과거로 묻어야 하는것을요
    70~80 세대들이 어린시절 보냈을 추억의 귀한 자료 공감하고 느끼며 오래오래 머물다 갑니다
    지기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6.05.20 08:00

    해바라기미소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5.19 23:59

    흙먼지 풀풀 나는 신작로를
    하하호호 재미나게 거닐던
    우리 였는데...
    이제는 머리에
    하얀 눈발이 성성하니
    세월 참 무심히도 흘러갔다 싶구나.

    그래도 그런 추억이 있다는 것이 좋지요?
    추억여행 잘하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20 08:00

    진도강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5.20 09:18

    울타리님 !

    옛날로 되돌아온 기분입니다

    교실 장작불난로의 도시락
    들판의 삐삐
    찔레의 새순
    야산의 송귀
    들판에서 밀살이 등
    옛추억이 담긴 모습입니다 그리고

    즐겁게 뛰놀든 친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보고싶고 궁금합니다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멋진작품으로
    옛날을 되돌아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16.05.20 09:56

    이면장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8.09 09:25

    옛날을 생각케하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8.27 09:11

    석촌호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8.27 07:28

    감사함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되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16.08.27 09:11

    와룡산사진사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09.01 20:27

    와~~제가 어릴때 지내온 그시절 생활들을 고데로 적어놓으셨네요 ㅎ 아름다은 추억들이 하나하나 되살아납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30 23:05

    선비촌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감사 합니다^^

  • 16.09.03 10:27

    와~~고마워요좋은정보그림다요
    즐거운주말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5.30 23:06

    가을에사랑할거야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감사 합니다^^

  • 16.09.04 21:01

    잊혀진 아련한 추억을 일깨워주신 님!께
    진심어린 감사말씀 드리지않을 수 없네요^^
    마치 현실같은 생생한 자료와 팩트에 조금도
    빗나가지도않은 담백하게 묘사된 설명은 마치 육칠십년전으로 되돌아간 기막힌 추억여행의
    진수를 만끽하며 행복에 흠뻑 도취됬습니다~~ 정말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합니다♡건강하세요^ㅎ^

  • 작성자 16.10.17 11:20

    산소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작성자 17.05.30 23:07

    산소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따뜻한 사랑과 격려의 말씀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감사 합니다^^

  • 16.09.05 08:55

    혼자 감상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
    지인들과 함께 하려고 카스에 모셔 갑니다 ?

  • 작성자 16.10.17 11:20

    인자무적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11.19 21:51

    어나하고똑같네우리동네살았는가?어쩜그렇게도똑같이컸다냐.ㅋㅋ즐거운추억되세겨보았슴당.

  • 작성자 17.01.06 08:25

    수건천지님~!!

    귀한 발걸음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6.11.20 00:35

    정말존 자료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1.06 08:26

    김형식님~!!

    귀한 발걸음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17.01.07 16:17

    옛추억에 젖으면서 잘듣고 ㅡ그리운고향의추억을 더듬읍니다
    감사감사 ㅡ새해에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

  • 작성자 17.05.30 23:09

    겨울바다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감사 합니다^^

  • 17.01.25 07:48

    아~~~그옛날이 그립네요. 다 잊고 살았늣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5.30 23:09

    호호파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감사 합니다^^

  • 17.03.26 07:57

    정겨운 도시락
    아~~~~옛날이여!!!!
    즐건하루 되세요

  • 작성자 17.05.30 23:10

    사랑의무지개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감사 합니다^^

  • 17.05.05 11:02

    오랫만에 들려서 ᆞ옛추억을 회상하며 즐감하고 갑니다 ᆞ감사 ᆞ

  • 작성자 17.05.30 23:13

    닉네임아빠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감사 합니다^^

  • 17.07.31 18:05

    옛 추억이 솔솔 ...ㅎㅎ
    자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7.08.28 20:48

    울타리님 엣날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울타리님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 그때 생각을하면서 웃어도 보고 눈시울이붉어지네요
    좋은자료 김사합니다
    즐거운 밤 보네세요 강경원 전 닉네임 입니다

  • 17.10.10 21:12

    옛 고향 추억은 정말로 표현과 묘사를 잘해놓아서 시선도 끌리고 즐기고 있습니다만 1937년생쯤은 되야 1945해방 6-25동란 4-19형명 5-16 518광주사태등 보릿고개 등을 격어본 자라야 진 맞을 느끼죠 제작에 힘써 여러 사람이 공유 할수있도록 제작에힘써 올려주신 쎔님깨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淸潭

  • 17.10.27 07:07

    어릴때 추억을보니다시금 어릴때시절이 자꾸생각납니다 되돌아갈수없는 그날이 아쉽습니다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 18.01.29 16:22

    역시 어릴땐 시골살아야 많은 추억을 만들수 있나봅니다.
    기억나는건 경주 수학여행가서 목화밭 지날때 머슴아들이 이쁘다고 꺽어나오다 밭주인한테 들켜서
    선생님께서 빌며 애들 꺽어온 목화
    돌려주고 온 기억밖에 없네요.
    작은 개울에서 겨울에 스케이트
    타던일 작은추억 떠오르게 해주심에
    감사 ,애수의 소야곡 울아버지 십팔번.....

  • 18.06.02 10:57

    너무좋은글주셔서감사드림니다

  • 18.08.27 10:23

    어릴때. 소꿈놀이. 하며. 놀던. 옛날. 추억이. 자꾸. 자꾸 생각. 나내유. 그날로. 되돌아. 갈수없는. 옛. 추억이. 마냥. 그리워. 지는구만유 좋은추억이. 다시. 올까유. 좋고 멋진글. 감사. 합니다

  • 18.11.30 07:09

    오늘 아침에 옛 추억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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