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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떠나 미국인 샌프란스코 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활주로를 이륙 하였지. 그날은 날씨가 좋았는지 나빴는지 모르지만 항공기의 운항은 순조로웠어. 그렇게 안전 운항을 기대 하였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그중에는 한국인.중국인 러시아인. 미국인 여러 승객들이 타고 있었어. 그런데 샌프란스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착륙 도중에 대 참사발생. 너무나도 끔찍한 사고 였어. 비행기가 착륙 도중에 급강하 하면서 방파제에 부딪히는 순간 비행기는 중심을 잃고 활주로를 이탈하였고 꼬리 부분은 잘려 나간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었더라. 그 와중에 승무원들은 침착을 잃지 않고 모든 승객 하나하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키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상을 입었는지 몰랐어, 한국인은 부상을 당하였고 중국인 두 명은 꼬리 날개 뒷좌석에 앉은 바람에 사망 하였는데 정말로 안타까운 소식이었어. 조종사의 부주의로 발생한 엄청난 대 참사.승객들이 비행기 밖으로 대피하고 난 뒤에 천지를 뒤흔드는 듯한 그 폭발음과 함께 시커먼 연기와 붉은 화염이 비행기 전체를 덮치고 말았어. 부서진 비행기의 파편들은 활주로 주변에 여기 저기 나둥그러지고 말았는데 정말로 가슴이 찰랑 대었지 비행기가 추락할 당시 기내 안에 승객들은 정말 아비규환이었지 서로 살기 위하여 얼마나 몸부림을 쳤을까? 그래도 승무원의 안내와 지시대로 비행기 밖을 빠져 나왔는데 승무원의 값있는 희생 정신으로 그들을 구할 수가 있었지. 내 목숨 보다는 우선 승객의 안전이 최고라는 승무원의 태도. 조종사가 조금만 실수를 하지 않았어도 공항에 무사히 도착 하여 승객들의 안전을 생각하였는데....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더라. 조그마한 부주의로 발생한 아시나아 항공기의 추락 사고 두번 다시는 이러한 참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하여라. 정말로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승무원의 침착한 행동에 많은 승객들을 구했으니 얼마나 눈물겨운 일인가? 두번 다시 재현하고 싶지 않는 그 참혹한 사고 현장 악몽과도 같았던 사고 현장 조그마한 실수가 큰 변을 당할 줄을 그 누가 알았겠나. 1분 1초라도 더 지체 했더라면 어마어마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런지는 모르는 일 마의 11분 이러한 11분으로 버티어온 승객들... 얼마나 놀랐을까? -kbs 9시 뉴우스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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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승무원들의 희생 정신과 책임 의식으로 눈물겨운 현장을 승객들의 안전이 우선이란 사명아래 내목숨 보다 소중히 여기며 승객을 대피시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었음에 승무원님 들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언제 일어난 일입니까? 제가 요즘 통 뉴스를 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