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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르(이석범) 추천 0 조회 13,746 12.10.15 11: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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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5 19:07

    첫댓글 머찌다...새로운 인생2막을 새로운 곳에서...축하한다 항상 즐거움만 가득하길...글쿠 준회원이라 글쓰기가 안되네...진급 좀 시켜 주세요

  • 작성자 12.10.17 22:23

    고맙다.
    진급했음! 함와

  • 12.10.17 23:46

    진입로가 조금 썰렁하지만 내후년부터는 여러 약초들로 무성하리라 상상합니다
    멋집니다 완성하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0.18 06:35

    고맙습니다.
    가게는 안정이 되셨나요?

  • 12.10.22 16:28

    멋있다 인생은 이렇게 즐기며 살아야 하는데

  • 12.10.23 11:29

    형님, 미래촌펜션 오프을 축하드립니다.
    잘 가꾸시어 많은 분들의 사랑 받는 곳으로 가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0.23 19:39

    고맙다. 윤철아!
    수험생 부모 노릇 만만치 않치!

  • 12.11.01 15:14

    괄목상대 많이변했다.그리고 멋지다.빨리함가야겠다.
    그동안 땀과 노력이 묻어 있는 것 같군요.

  • 12.12.26 11:45

    진입로 오르막 길 좌 우측에 야생화를 많이 심어서 가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골역에 야생화 심어 키우면 고객들 반응이 무척 좋더라구요

  • 작성자 12.12.27 22:42

    좋은 의견 감사!
    내년에 열심히 혀야지!

  • 13.06.07 00:57

    멋 있습니다.
    꾸미시느라 ~ 고생 하셨겠습니다 ^^

  • 13.06.17 00:43

    곳곳에서 주인장의 세심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참 복분자 사진이 누웠네요.
    최근 푸르른 사진으로 바꾸면 더욱 멋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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