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금) 늘봄학교 시작

[여름]

계속 중단되었던 늘봄학교가 시작됐습니다.

오랫동안 못보았던 그리움이

오늘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어머님들을 모이게 했습니다.

아직 코로나19로 인해 손소독과 체온온도를 한 분, 한 분 체크하였습니다.

늘봄학교 개학을 위해 공연해주시러 와주신 기타공연강사님들도 계시고,

식사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출출하실까 끝나고 집에서 드시라고

 떡과 식혜를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간만에 보시는 얼굴이라 너무나 반갑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