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6일 야유회실시
2011년 11월 24일 (김영효총무)
지난 6일 일요일 73 가을 야유회를 기획하였으나
참석인원이 저조였읍니다.총 13명이 참석하였읍니다.
회장 김용남.전기이명복.토목이승우,이재덕친구외
기계과 친구들이 심충택친구외 8명이 참서하여 대둔산에 다녀왔읍니다.
인원이 단촐한 관계로 참석한 사람들은 좋은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절에따른 야유회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73동문들의 참여 바랍니다.
참고로 버스입대료에 보태어 회비외 사용토록
73회비에서 50만원이 지원 되었읍니다....
야유회 참석한 친구들은 사진좀 올려주시기바랍니다...
73동창회 신규황단소개
2010년 7월 6일(이명복총무)
2011년~2012년 73동창회를 운영할 회장단이
참석하신 73동창 모두의 동의하에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회장: 전기과 김 용 남 // 총무: 건축과 김 영 효
새로 임명된 회장단이 잘 운영할수있도록 73동창께서
더 많은 관심과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총무로 임명된 김 영 효님은 73동창 홈페이지 관리
까지 운영하오니 7.3동창께서는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흔적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7월3일 사진촬영한 동창들께서는 사진을 정리하시어
7.3홈페이지에 올려주십시요.
특히 2010년 여름캠프가 단양에있는 유스호스텔에서
1박2일간 있습니다. 가족동반도 가능하오니 함께하여주십시요
2010년 모임결산
2011년 7월6일(이명복 총무)
일시: 2010년 7월3일 오후3시 수도공고 70주년기념탑 잔듸광장
참석인원: 62명(전기20명/기계16명/토목13명/건축10명/전자3명)
회비수입: 62명 2,390,000원
지출: 2,689,200원 식대 1,680,000원 / 공로패 140,000원 / 프랑카드2개 100,000원
복사,방명록:27,000원 / 행사당일식대 25,000원 /
음료,주대: 317,200원 / 화환 4개(이승우 라이온스회장취임)
(정은헌동문회장 모친상)
(전자과 한상원 부친상)
(총동문회 행사) 400,000원
▽ 299,200원(총무 사비로 충당)
기념품 증정:
이 승우(2009~2010년 73동창회장) 등산양말2족 *100 박스 (300만원 상당)
김 용남(2011~2012년 73동창회장) 쿨토씨 * 100 박스(300만원 상당)
* 증정품 남는것 74년 동창회 30박스씩 증정함
* 정 은헌 총동문회장, 지 준기 100주년 추진위원장 증정품 드림
2010년도 73동창회를 마치고....
2010년 7월 동창회를 마치고(이명복총무)
예기치 않았던 비소식에 73동창회 참석률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
조바심을 내본다. 매년7월3일이면 동창들과 만나는날. 작년에 값비싼 부폐에
각계동문들이 보내준 축화 화환이 9개, 총동문회장/100주년사업회 추진위원장
산악회 동문, 74년 동문들.. 여러 동문들 초대하였지만 정작 주인공인 73동창들은
38명 참석. 얼굴이 화끈하고 민망했지만 이내 준비소홀이구나하고 반성을 많이도 했다
2010년은 신임 회장단이 새로 구성되는 해이므로 일단 우리 73동창들 참석률을 최대한
끌어올리는게 급선무였다. 각과 총무님들과 머리맞되고 한사람의 동창이라도
더 참석시키려고 지혜를 모으고 뛰어본다.// 장소를 모교70주년 광장으로 결정하고나서
각과별로 집계하여보니 98명 최소한 80여명은 참석하겠다싶어 식사를 80명분 예약
허나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62명 참석. 작년보다는 24명이 더 참석한것에 만족해야하나
싶다. 이번 모임을 준비하면서 많이도 생각했다. 왜!! 참석하기가 어려운건지
수개월 전부터 맨투맨으로 7월3일 동창회를 강조하고 예전의 수도동문회가
아닌것을 홍보하고, 발품을 많이 팔았는데 . 총동문회에서는 년중 동문행사가 쉼없이
준비되어있지만. 아직도 하나하나 홍보절대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껴본다.
배재,양정, 서울. 경기, 경복고등 서울의 명문이라는 동문들과 우리 수도 동문들을
비교하였을때 무엇하나 부족하지 않음을 자신한다. 더 역동적이고 더도전적이고...
전동문 거의가 산전수전 다겪어본 인생역전의 주인공들 아닌가...!!! 비록 73동창회 일원으로써 2011년엔 참석인원
100명을 목표로하여 신임회장단을 도와 발품을 더팔아 수도동문이 자랑스럽다는것을 홍보해야겠다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
삶을 아름답게하는 메세지
2009년 11월6일 김영효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고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두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인터넷상에서 퍼온글입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