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급자기 에레베타도 없고 에시 룸도 없는 험한 시골 병원에서 하게된 동기는 심장 리케이지 수치가 70%를 넘으면 수술도 할수 없답니다 그런데 나에 심장리케이지 수치가 벌써 70을 넘어가고 있었대요..물론 한 2시간가면 뱅갈로라고 큰 도시에 세계에서 알아주는 심장병원이 있는데 코로나가 너무심해 그곳을 아무도 왕래를 못하게 차단이 되여 있었어요..어쨋든 할수 없이 오직 예수님께 나의 전 존재를 맡겨들이며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주님이 제 곁에 계셔주셨어요..그리고 수술이 미완성으로 끝나는것까지 다 보여주셨지요..인간이 의술로 할수있는 단계까지는 다 했으나 남은것은 내믿음이 사랑의 기적을 내라는것을 알려주셨답니다. 마취에서 깨여나자마자 의사 3명이 어... 리케이지가 그대로있네 하면서 엑스레이를 보면서 서로들 으아해 하더군요 나는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왜 수술을 했는데 아지도 심장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있습니까하고 물었을때 어느한 의사도 시원스런대답을 주기대신 다 슬그머니 밖으로 나가버렸답니다...오직 주님의 뜻하심과 계획하심대로 이루워질것을 확신하며..주님의 현존하심에 무한한 감사와 기쁨으로 기적적으로 회복 잘하여 벌써 정상적인 삶에 투신하고있군요 감사하고 고마운 우리 형제님...인생살어가면서 주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산다는자체가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인지..무조건 감사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신실한 믿음이 사랑을 낳는것...그 어렵고 힘든 사랑에 상봉에 달하기위해 우리편에서 할수 있는것이란 인내하고 죽어주는것.. 와 신비로운 이밤 꿈속에서도 너울 너울 찬미와 감사의 송가를 읊으며 그 한분만을 찬양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