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신 선생님으로 변장(?)하신 역사교실 샘과 일제강점기 한글교육에 대해서 배우고,
본오동에 있는 최용신 기념관에서 관람 후,
묘소 참배도 하고, 학습관에 둘러앉아 그 당시를 상상하며 가방만들기, 팔찌만들기 했다.
첫댓글 이 녀석들이 모두 안 나올 듯 하더니만, 3일째 열리는 역사교실에 성실하게 나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기특하다.짜슥들~~~
첫댓글 이 녀석들이 모두 안 나올 듯 하더니만, 3일째 열리는 역사교실에 성실하게 나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기특하다.
짜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