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문화원 인터넷 뉴스◑
- 심명구 大記者
제1회 대한민국 장류요리 경연대회
한국장류발효인협회(대표:전병하)에서는 2020년 1월11일(토) 10시부터 강서구 에 위치한 서울호서전문대 대강당에서 <제1회 대한민국 장류요리경연대회>를 실시하였다.
당 협회는 선조들의 손맛을 계승, 복원, 전수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장류발효 명장 명인 장인 전수자를 발굴지원하며 한국의 전통음악 장류발효문화를 계승발전 전수함은 물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장류발효 먹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요리경연대회는 1팀 학생부로부터 실시하여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2명씩 18개 조로서 출전하여 각축을 다투는 요리경연이 실시되고 심사위원은 저명한 식품계의 인사로서 4분이 심사에 임하여 처음부터 감독을 하며 우열을 가렸다.
2팀 일반부는 12시 30분부터 실시하여 2시 까지 진행하며 학생부와 같은 방법으로 경연대회는 실시됐다. 경연자들은 가지각색 요리들의 음식 맛은 물론 보기도 좋고 아름답게 차리는데 정성을 쏟았다.
경연대회가 끝나자 행사장 밖에서 기다리던 관중들이 대회장 안으로 들어와 진열된 요리를 감상하며 요리문화의 진미를 관람하며 일부는 시식도 하며 한국의 명인 후보자들의 요리 솜씨를 간 보기도 하였다.
경연시상식은 자리를 옮겨 지하 강당에서 오후 2시가 넘어서 실시되어 최은솔 낭송가의 사회진행으로 실시되어 전병하 대표이사의 대회사가 있었으며 심사위원 등 장류발효인 협회와 심사위원들을 소개하였다. 대한민국장류요리대회 경연심사총평은 김태순 심시위원장이 해 주었다. 이후 서정민 테너의 축하음악으로 시상식에 들어갔다.
현정희 낭송가의 축시낭송이 있은 후 서울특별시장 상으로부터 시상이 수여되었으며 외교통일위원상 수상은 주경희 낭송가의 축시낭송을 들은 후 시상이 시행되었다, 원유철 의원 수상을 끝으로 시상식을 마치고 오늘의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김은정 김미자팀으로서 축하의 박수와 부러움을 샀다.
가수이자 낭송가인 정승철의 축하공연을 휘나 레로 이날 행사의 막을 내리며 단체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뒤풀이로 연회를 가졌다.
▲ 제1회 대한민국 장류요리 경연대회 기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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