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토닥토닥 어렸을 때 잠 재워 주시던 어머니 손길인 듯 싶었는데 나이 들어 내 자신을 위로해 주는 내 안의 그 누구가 느껴져 마음 편해집니다.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이기에 스스로 토닥여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쓰시는 모습 보기 좋으세요. 요즘은 밴드에 토향고택이야기 밴드를 만들어 글과 사진들을 올리고 있어요. 그냥 편하게 쓰는 글이에요. 이렇게 뵈니 정말 기뻐요~~.^^
첫댓글 토닥토닥 어렸을 때 잠 재워 주시던 어머니 손길인 듯 싶었는데 나이 들어 내 자신을 위로해 주는 내 안의 그 누구가 느껴져 마음 편해집니다.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이기에 스스로 토닥여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쓰시는 모습 보기 좋으세요. 요즘은 밴드에 토향고택이야기 밴드를 만들어 글과 사진들을 올리고 있어요. 그냥 편하게 쓰는 글이에요. 이렇게 뵈니 정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