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망치님이 보내주신 언더커버..

[한량]

화물로 받아 녹제거작업후 도색하여 장착하였읍니다..

오지캠핑다니는데 꼭 필요한 언더커버를 무분해주신

과천망치님께 감사드립니다..

[네모바퀴]

진짜 주인 찾았네요.
험로에는 꼭 필요 아이템 맞습니다.

[아바(ABBA)]

이젠 어디든지 다 갈수 있겠습니다.

[행복분자]

우와~ 완전 신제품이네요.
언더카바는 우리 스포의 심장을 보호해 주는
마치 방탄조끼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지요.
저 역시 한때 오프로드즐길때 언다카바모습이
생각나네요...^^

[과천망치]

죄송합니다.. 찌든 기름때도 빨고 좀 뚜드려 다림질해서 보내드렸어야 하는데요..
이전 작업에 의지 체력에 엥꼬 였었어서요.. ㅡ.ㅡ
참 오래된 진품명품 빤쓰를 물려받으셨습니다..
"한량님 빤쓰는 튼튼하지요. 질겨요. 질기고도 튼튼하지요~ 이천년 입어도 까딱없어요~"
알리표 가스켓도.. 정말 질기고도 튼튼하더군요.. 이제 앞으로 빤쓰 적실일은 없얼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