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시키는거 웃돈주고 업어왔습니다
첫댓글 구아방,대학시절 절친 3인이 세피아, 엘란트라, 아반떼 이렇게 가지고 있었는데 아반떼가 젤 신형,참 좋았어요. 특유의 부밍음이 귀를 자극하고 척척 들어가는 기어레버가 손맛을 느끼게 했으며 인체공학적인 실내(?)에 봉제선이 없던 시트까지.. 군대입대전 친구랑 이거 타고 강원도로 놀러가서 라면 끓여 먹고지금은 그 얘기를 안주 삼아 소주를 먹죠.
달 다듬어서 옆에 두세요
디자인이 지금 다시보니 획기적이네요~멋진 추억의 자동차죠~
기아에서 세피아가 나올 때 아반떼도 함께 시내를 누비고 다녔는데요,당시에 나온 차량으로서는 디자인이 매우 획기적이었던 차였습니다.
터보 작업 하셔야죠아방 터보달면 쥑이지요
크 그릴이 없던게 신기했던 기억이....^^
첫댓글 구아방,
대학시절 절친 3인이 세피아, 엘란트라, 아반떼 이렇게 가지고 있었는데 아반떼가 젤 신형,
참 좋았어요.
특유의 부밍음이 귀를 자극하고 척척 들어가는 기어레버가 손맛을 느끼게 했으며 인체공학적인 실내(?)에 봉제선이 없던 시트까지.. 군대입대전 친구랑 이거 타고 강원도로 놀러가서 라면 끓여 먹고
지금은 그 얘기를 안주 삼아 소주를 먹죠.
달 다듬어서 옆에 두세요
디자인이 지금 다시보니 획기적이네요~
멋진 추억의 자동차죠~
기아에서 세피아가 나올 때 아반떼도 함께 시내를 누비고 다녔는데요,
당시에 나온 차량으로서는 디자인이 매우 획기적이었던 차였습니다.
터보 작업 하셔야죠
아방 터보달면 쥑이지요
크 그릴이 없던게 신기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