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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설 명절 옛날차부
행복분자 추천 0 조회 90 21.02.11 15: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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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1 20:05

    첫댓글 한강대교 지나서 용산터미널이 있었네요.
    나중에 80년대에는 데이콤?건물도 보였던것 같은데.....

  • 작성자 21.02.13 22:22

    맞습니다.
    노량진에서 오시다 보면 우측으로 용산차부가 있었고
    말씀처럼 오랜기간 지난 후 그 건물도 보였죠...^^

  • 21.02.11 20:16

    학점 모자라서 계절학기 들으러 용인 으로 다니던 생각이납니다.

  • 작성자 21.02.13 22:23

    ㅎㅎㅎ 학점...
    한때 사람 미치게 만들곤 했었지만
    아바국장님께서도 그저 잊지못하실
    추억을 간직하셨네요...ㅎㅎ

  • 21.02.12 20:31

    옛날에 터미널을 차부라고 했죠.
    저는 마장동을 이용해서 충주방향으로 갔습니다.
    이천-장호원 까지 직행으로 가서 완행으로 갈아타고 생극까지 혹은,
    생극까지 직행으로 가서, 5.7키로를 걸어서 집에 갔습니다.
    이젠 모두가 투박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든 국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1.02.13 22:21

    헉!... 5.7키로를 걸어서요????...
    우와~~ 선비국장님 대단하셨네요.
    하긴 십리쯤 걷는것은 보통 예사였죠.
    저도 십리길은 어릴적 엄청 걸었으니까요.
    이 모두가 옛 추억입니다만 그래도 그때가 좋아요...^^

  • 21.03.06 13:05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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