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운행하는 차를
뒤에서 보기는 매우 드문데...
엊그제 다른차량 수리 때문에
회사에 2대의 스포가 잠깐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차량 수리가 끝나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중에 앞차를 따라가며
담아 봤습니다.
앞차는 25살짜리 스포
뒤따르는 애는 21살 짜리...
형님 앞세우고
사이좋게 따라 갑니다.
앞으로 얼마나 오래 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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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기회
네모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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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4 10: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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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국장님과 함께 세상으로 달려나가길 바래봅니다.
네. 저두~
제차가 달리는 모습이 궁금하다는~~
스포는 절대 끝이 없습니다.
아직도 힘이 철철넘치고 잘 달릴수있는
예쁜 애마이지만 당국에서의 지나친 간섭으로
스트레스를 받다못해 일부 안락사를 해 주는것이라
생각을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