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번화가의 크지도 않은 나무에 얼기설기 급히 만든 것으로 보이는 둥지에서 포란 중인 도심지의 비둘기.
환경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종족번식은 이어진다.
첫댓글 도심속의 비둘기들에겐 천적이 없을 듯합니다.이 지구상에 인간들만 욕심을 버리면 평온해질 텐데요.
욘석은 멧비둘기라서 일반적인 비둘기와는 달리 그나마 자연 공간을 찾아서 둥지를 튼 것 같습니다.
ㅎㅎ 난 남자 서있고 여자 앉아 있길래 어지간히 급했다고 해서리 설마 했더랬습니다......아흐~ 음란마귀가 찾아왔나???
글고 보니 제목이 낚시성이네요.ㅎㅎ
푸하하하하~~~~^^
저도 낚였습니다 슈퍼티지님...ㅎㅎㅎㅎㅎ하지만 둥지위에 앉아있는 저 비둘기 몸이 엄청나게 비대한 것 보니이제 곧 알을 엄청나게 쏟아내겠군요...ㅎㅎ
첫댓글 도심속의 비둘기들에겐 천적이 없을 듯합니다.
이 지구상에 인간들만 욕심을 버리면 평온해질 텐데요.
욘석은 멧비둘기라서 일반적인 비둘기와는 달리 그나마 자연 공간을 찾아서 둥지를 튼 것 같습니다.
ㅎㅎ 난 남자 서있고 여자 앉아 있길래 어지간히 급했다고 해서리 설마 했더랬습니다......
아흐~ 음란마귀가 찾아왔나???
글고 보니 제목이 낚시성이네요.ㅎㅎ
푸하하하하~~~~^^
저도 낚였습니다 슈퍼티지님...ㅎㅎㅎㅎㅎ
하지만 둥지위에 앉아있는 저 비둘기 몸이 엄청나게 비대한 것 보니
이제 곧 알을 엄청나게 쏟아내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