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색상이 멋진 새로군요. 펼쳐진 날개짓이 웅장해보입니다.
파랑새로 검색하였더니 표준국어사전에 나온 내용입니다.1. 털빛이 파란 빛깔을 띤 새. 영조(靈鳥)로서 길조(吉兆)를 상징한다.2. 동물 파랑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몸빛은 선명한 청록색이고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며 날개의 가운데에는 푸른 흰색의 큰 무늬가 있다. 여름 철새로 큰 나무의 높은 곳에 집을 짓는데 한국, 동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열대 지방에서 겨울을 지낸다.사진을 보면서 사전에서 묘사한 파랑새의 내용과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사진과 해설까지 제대로 보고 알았습니다.고맙습니다.
티지님^^칼라는 예술입니다
우와~ 활공을 하는 저 모습을 어떻게 저리 칼라가 흐트러진게 없는지요???..정말 대단하십니다...^^
첫댓글 색상이 멋진 새로군요. 펼쳐진 날개짓이 웅장해보입니다.
파랑새로 검색하였더니 표준국어사전에 나온 내용입니다.
1. 털빛이 파란 빛깔을 띤 새. 영조(靈鳥)로서 길조(吉兆)를 상징한다.
2. 동물 파랑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몸빛은 선명한 청록색이고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며 날개의 가운데에는 푸른 흰색의 큰 무늬가 있다. 여름 철새로 큰 나무의 높은 곳에 집을 짓는데 한국, 동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열대 지방에서 겨울을 지낸다.
사진을 보면서 사전에서 묘사한 파랑새의 내용과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사진과 해설까지 제대로 보고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티지님^^
칼라는 예술입니다
우와~ 활공을 하는 저 모습을 어떻게 저리 칼라가 흐트러진게 없는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