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이 코앞인데 꽃다운 청춘 30 중반부터 35년 동안 단 일분일초 쉼도없이 정신 및 육체 한계의 고문과 생체실험 당하면서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도 가질 못한 체 하루 하루 매 끼니 걱정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도살당할 날만 기다려야 하는 신세입니다.
그런데 연봉 수억에서 수 십억 짜리 국민 연쇄 살인범들(떼거지의 남녀)은 염력 최면을 악용 여자와 돈 그것이 무엇이든 먼저 본 놈이 임자라며 생체 마루타에게서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다 갈취해 먹고 제 목숨도 아닌 남에 목숨으로 성과와 공과를 나누며 범죄수사가 진행되면 사형을 면치 못할 것이기에 누구 누구 너나 할 것 없이 다 찾아가서 짐승 짓을 해왔는데 국가 백년대개를 위한 짓에 대하여 이제와서 무엇을 어떻게 할거나며 도살청(국정원, 검경)과 정부 그리고 정치권에 목을 매며 항변하고 있습니다.
후환이 두려워 살인범들이 마루타를 살려둘 수 없으니 몸과 정신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노구의 마루타가 매 순간 순간 고통과 통증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지만 나이며 몸 상태에는 전혀 개의치 않고 오직 나의 숨 통 끊어질 때까지 24시간 쉴세없이 주절거리며 실험과 고문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생체실험 시작부터 내가 무슨 흉악 범죄자인 양 이 살인마들은 초지일관 주민괴 친인척 그리고 지인 및 직업 동료들 상대로 온갖 가스라이팅과 고도의 심리 전으로 나를 짐승으로 각인시켰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나는 공개적으로 그야말로 도살장에 끌려온 미국 광우병 소처럼 무자비하게 도살기도 당하며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나는 그냥 짐승이었습니다. 이들은 마루타를 인간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눈물이나 동정심을 보이면 절대 안된다는 그들만의 약속에서 입니다.
그런 이유로 5살 7살 10살 짜리 내 여식들과 나는 침실과 화장실 용변 행위마저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이 이 살인범들의 능욕과 농락 대상이었습니다.
이 살인범들이 나의 목숨을 생체실험하다가 문제 생기면 아무 때나 도살해도 괜찮은 마치 자기들 소유의 짐승처럼 여겼습니다.
동물원 속 짐승처럼 수많은 남녀 살인범들이 나와 내 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쳐다보면서 포로노를 감상하듯 신명나게 즐겼습니다.
심지어 여경들은 밤마다 나의 침실까지 침입하여 나의 속 옷까지 벋겨 벌거숭이로 만들어놓고 온갖 희귀 망칙한 성행위와 자위 행위를 즐겼습니다.
수 십명의 살인범들이 네트워크를 통하여 침실 속 숨소리까지 들으며 생생히 다 쳐다보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말입니다.
엄연히 증인 목격자들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습니다.
생리현상은 물론 이 살인범들 남녀의 신체 및 세포 그리고 생각과 감정까지 이 모든 감각이 신경통신으로 내 온 몸 신경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초기엔 인터넷 망이 없든 시기였기에 서정범 교수를 비롯한 무속인들 그리고 은사를 받았다는 종교인들 데리고 다니면서 귀신 능력 또는 초능력인 양 쑈를 하면서 사람들 눈만 속이면 영원한 비밀일 줄 알았던 살인범들, 하루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마치 제 세상인 양 그야말로 농악 설처먹은 개처럼 광란의 짓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짐승 짓을 공개적으로 자행했으니 살인범들이 살려면 이유불문하고 마루타를 모두 정신병자 만들어야 했고 범죄자 만들어 감옥에 가둬야 했으며 기어코 살해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범죄수사를 위장했던 이 살인범들 남녀는 지금 현제까지도 내 귓속에서 일 찰나 일 생각 마다 이웃과의 불화 조성을 위한 이간과 살인유도, 혐오, 공포 그간 뇌속에 각인시킨 온갖 트라우마를 떠올리고 24시간 음흉 음탕한 부정적인 상상으로 일관하며 주절 주절 단 일분일초 쉼도없이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그들은 호세 델가도 박사에 의해 뇌 속에 칩이 삽입된 체 리모콘 조종으로 생각과 자유의지가 박탈당하는 황소처럼 정작 내가 나를 위한 그 어떤 생각도 할 수 없이 나의 자유의지나 생각마저 박탈한 체 처음부터 어떤 원격 치료 목적의 실험이라는 그들의 공개(뉴스 기사) 발언과는 달리 일방적으로 오직 신체와 장기 파괴 목적과 인간 인내 및 정신 한계의 고문 실험 그리고 과거 기억에서 약점을 찾아내 후환을 없애려는 의도로 초지일관 24시간 혐오스럽고 음흉 음탕한 부정적인 생각만 연상시키면서 극악무도한 고문과 살해기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도살청 조직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들 말데로 이제 와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들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껍데기 멀쩡한 나를 밖으로 나돌게 하면서 밤만되면 잠 한숨 재우질 않고 전류로 뇌를 공격하여 발작과 경련을 일으키며 정신 한계의 복수를 일삼는 그런 짐승 개수작으로는 살아있는 내 입을 막지는 못할 것이니 만큼 그래도 인간성이 파리 눈물만큼이라도 남아있다면 더 이상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짖밟아 욕보이질 말고 어차피 죽이려거든 하루라도 빨리 살해해주길 바란다.
▼ 이 이미지는 대통령과 검경 소셜 네트워크 공식 계정에 국민 도살 사건을 고발하고 있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