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의 유무와 기소여부는 검찰의 손에 달렸지만 저는 "저들에게 죄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고소했습니다.
1. 7월18일 해태제과식품(주) 신정훈 대표를 "무고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작성하여 용산경찰서에 접수시켰습니다.
2. 오늘(2016.7.19)은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 외 3인을 "모욕죄"로 고소하고자 합니다. 서울남부지청에 접수할 위계입니다.
고소장(신정훈 무고 및 모욕혐의).hwp
고 소 장(한국거새소 최경수이사장 외 3명).hwp
첫댓글 서울서부지검 정유미 검사 배당(서울서부지검 2016형제41725호 사건) : 02-3270-4406 : 2016.10.21문자 : 신정훈 상법. 회사정리법위반, 사문서위조 및 동 행사. 사기 사건
서울서부지검 2016 형제46259호 여한울 검사 신정훈 무고 및 모욕혐의 고소 사건 : 02-3270-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