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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사목국
 
 
 
카페 게시글
말씀의 해 안내지 말씀의 해 안내지 28호 정답
대구대교구사목국 추천 0 조회 1,751 21.07.26 09:16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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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6 23:08

  • 21.07.27 17:08

    @gela♡ 우리가 찾기만 하면 늘 그 곳에 계시는 하느님입니다...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1.07.26 23:48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 속 성전을 잘 가꾸어

  • 21.07.26 23:53

    많은 임금들과 하느님과 백상들사이 일어나는 역사숙에 진정한 하느님의 뜻은 하나인듯합니다
    주님께서 바라는 것을 벗어나려고 하는것은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그랬듯 하느님처럼 하고자하는 인간의 욕심이 늘 죄를 짓게 하는것 같아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겠어요

  • 21.07.27 17:1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를 실현하는 과제를 늘 기억하시며...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1.07.26 23:54

    주님께서 온전히 나를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 21.07.26 23:54

  • 21.07.27 17:11

    "내~~ 마음은 주님이 머무시는 작은 궁전~~",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7.27 14:58

    항상 옆에서 제편이 되어주심을 믿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삶에 세상의 재미에 눈을 돌립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버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버리실 것입니다"(15,2)말씀에 머무는 묵상이 길어진걸보면서 제 삶의 저끝에 매달린 신앙이 주님말씀안에 성숙해지길 기도합니다.

  • 21.07.27 14:58

  • 21.07.27 17:12

    끊임없이 삐뚤어지는 우리 삶의 방향... 무엇엔가로 기울어지는 우리의 성향... 그래도 하느님을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1.07.27 18:09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자신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비어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며 용서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르하브암이 자신을 낮추어 주님의 진노를 피할수 있었으니
    항상 겸손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21.07.28 09:15

    모든 것에 있어서 하느님께 감사드릴 줄 앎은 겸손함을 향한 길일 것입니다....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1.07.29 01:07

    ㅡ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ㅡ(2역대 7,14)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ㅡ 아멘!
    죄를 용서해주고, 땅을 회복시켜 주시는 조건 ㅡ 자신을 낮추고, 기도하며, 주님을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만 하면ㅡ
    참 쉬운 일인데...^^;;
    참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ㅠㅠ

  • 21.07.29 09:39

    분명 쉬운 것이 아니지요... 그러기에 또 가치가 있는 것이고... 성령께 힘을 청해야만 가능한 것이겠지요...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1.07.29 22:33

    주님을 내 마음의 최고의 자리에 모시고 항상 그분을 믿고 따라야겠어요 그분은 어떤 신도 따를 수 없는 유일한 분이시니까요

  • 21.07.30 11:31

    내 삶의 첫 자리에 늘 하느님을 두고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이 될 수 있으면 좋겠지요...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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