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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사목국
 
 
 
카페 게시글
말씀의 해 안내지 말씀의 해 안내지 29호 정답과 7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대구대교구사목국 추천 0 조회 1,792 21.08.02 09:50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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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3 11:55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르침의 자리에서... 단순한 지식이 아닌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나눔에도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요 ~~

  • 21.08.02 22:02

    + 찬미예수님
    어느덧 역대기를 다읽고 에즈라기를 읽게 되었네요.
    예전에도 성경읽기를 한 적이 있었지만 역대기에서 멈추었었지요. 그 기록(?)을 깨뜨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1.08.02 22:04

    말씀의 안내지를 따라 성경읽기를 하시는 모든 분들과 신부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 21.08.03 11:55

    @펠릭스 올림픽에서도 나날이 세계신기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 지치지 마시고 계속해서 화이팅하시길...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1.08.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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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8.03 14:38

    에즈라 주님께서 도와주신다 찜통더위에 말씀해와 잘보내는것도 주님과함께 행복합니다
    13장25절 개약갱신
    성전건립 예루살렘 도성복구 율법 신앙적쇄신 신앙의 새로운 중심을 발견하고 추구합니다 말씀 하느님의법으로 묵상합니딘

  • 21.08.03 14:41

  • 21.08.03 14:42

  • 21.08.04 09:16

    환경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더위를 피해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 말씀 안에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요...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8.04 00:11

    +찬미예수님
    아이들 방학이라는 명분으로 게으름을 피워 며칠 밀린 숙제하듯 마무리 지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아시리아 임금의 마음을 돌리시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집을 짓도록 그들을 도와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에즈라기 6.23)

    모든 일에는 주님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하게 해 주십시오' 라는 문구가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 21.08.04 09:17

    우리 삶의 작은 것 하나까지도 배려하시는 하느님의 섬세함에 감사를 드리며...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8.04 15:59

    이번주는 바쁜일로 깜박하다 이제야 올립니다ㅠ 그래도 말씀을 읽고 묵상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21.08.04 15:56

  • 21.08.05 09:22

    @gela♡ 바쁜 일상 중에도 잊지 않고 찾으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힘을 얻고 살아가실 수 있으시길...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8.04 17:27

    마음을 움직이시는 주님께 부족한 저의 마음도 다잡아주시기를 간청합니다.

  • 21.08.05 17:20

    늘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힘이 되어 주시길...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8.05 11:58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에게는
    누구나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에즈 1,3ㄱ)

  • 21.08.05 11:58

  • 21.08.05 17:21

    하느님 구원의 시야가 단순히 이스라엘이라는 혈통에 한정되지 않고, 그분을 믿는 모든 이를 향한 선물임이 드러나는 과정입니다...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1.08.05 20:21

    너무 늦었네요 ㅋ
    지각이지만,
    전출을 목표로 달립니다 ㅎㅎ

  • 21.08.05 20:21

  • 21.08.06 09:40

    @백합 긴 말씀 여정에 지각이란 없습니다 ^&^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8.06 00:33

    요즘 너무 덥네요 에어컨 켜고 성서 읽기딱 좋으네요
    제 마음 속에도 하느님 나라를 건축했다가 또 마음에 안들면 무너뜨리고 기도하고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 신들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말 잘듣는 임금들처럼 주님의 뜻을 거슬리지 않고 싶은데 그게 참 힘드네요 그래서 더 주님을 믿어야겠지요 혼나더라도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해주시니까요

  • 21.08.06 09:41

    혼냄 조차도 하느님 사랑의 표현 방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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