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해'를 지내는 동안 교구 사목국에서 제작한 안내지를 통해말씀에 가까이 다가가
말씀을 읽고, 쓰고, 나누고, 실천함으로써
복음의 기쁨을 함께 살아가는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귀한 시간들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우리의 삶속에 뿌리내린 말씀이
형제자매님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 주보에 게재된 내용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확인해주시고 교구장 주교님의 축복장을 받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87주간동안 열심히 "말씀의 해 안내지"와 함께 하느님 말씀 안에 머무셨던 모든 분들이꼭 본당에 안내지를 제출하시고 확인받으셔서모두 대주교님께서 수여하시는 축복장을 받고더욱 더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말씀의 해 안내지를 쓰면서묵상과 기도가 배가 되었습니다좋은 기회 주심과 석상희 신부님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주셨슴에 감사드립니다끝이 아니라 또 새로운 시작을 선물로 주셨다 생각합니다 늘 말씀 안에 머무르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도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87주간동안 빠짐없이 함께 해주신 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포기하지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건 신부님 덕이 큽니다. 우리와 똑같이 1호부터 최종호까지 "말씀의 해 안내지" 완료하시고 수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올린 댓글에 일일이 답해주시며 힘을 주셨죠.요즘은 정답 확인하는날 한번씩 읽고 지나갔던 Tip을 노트에 옮겨적고있어요.다시 성경읽기 도전할때 참고 하려구요.어제 본당에 안내지 제출했어요.대주교님 축복장 기대됩니다.
신부님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어쩐지 아쉬움이 밀려 오네요 할 때는 빨리 끝냈음 했는데 막상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신부님 내내 건강하십시오.가톨릭마산교육장 피정 마치며 버스안에서요.
신부님의 힘나게 하는 댓글과 함께하시는 분들의 기도 덕분에 저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늘 말씀 안에 기쁘게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열시이했읍니다 이제 글씨도 잘안보이고하면서 은혜도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장받았어요그동안이끌어주심에감사드립니다~^^
축복장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87주간동안 열심히 "말씀의 해 안내지"와 함께 하느님 말씀 안에 머무셨던 모든 분들이
꼭 본당에 안내지를 제출하시고 확인받으셔서
모두 대주교님께서 수여하시는 축복장을 받고
더욱 더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말씀의 해 안내지를 쓰면서
묵상과 기도가 배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심과 석상희 신부님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주셨슴에 감사드립니다
끝이 아니라 또 새로운 시작을 선물로 주셨다 생각합니다
늘 말씀 안에 머무르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도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87주간동안 빠짐없이 함께 해주신 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
포기하지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건 신부님 덕이 큽니다.
우리와 똑같이 1호부터 최종호까지 "말씀의 해 안내지" 완료하시고 수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올린 댓글에 일일이 답해주시며 힘을 주셨죠.
요즘은 정답 확인하는날 한번씩 읽고 지나갔던 Tip을 노트에 옮겨적고있어요.
다시 성경읽기 도전할때 참고 하려구요.
어제 본당에 안내지 제출했어요.
대주교님 축복장 기대됩니다.
신부님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어쩐지 아쉬움이 밀려 오네요
할 때는 빨리 끝냈음 했는데 막상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내내 건강하십시오.
가톨릭마산교육장
피정 마치며 버스안에서요.
신부님의 힘나게 하는 댓글과 함께하시는 분들의 기도 덕분에 저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늘 말씀 안에 기쁘게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열시이했읍니다 이제 글씨도 잘안보이고하면서 은혜도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장받았어요
그동안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복장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