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 마리를 사갔던 한 남자가
개를 대리고 와서
애견사 주인에게 화를 냈다.
"당신. 정말 뻔뻔한 사람이군요.
이 똥개를 명견이라고 팔아먹는단 말이요?
어재 도둑이 들어
100만원을 훔쳐갔는데도
이 빌어먹을 놈의 개는 한 번도 짖지 않았소!"
하자
"이것보시오 손님 이 개는 요
부잣집에서 기르던 놈이요 그정도의
돈 가지고는
눈 하나도 까딱 않은 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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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사와 손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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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9 21: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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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멍청한거죠
먿구살기가많이힘든세상인데
개장사아저씨 돈억수로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