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훈성입니다.

[그림씨]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인사를 따로 못해 계속 준회원이었네요.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그간 부진한 활동을 조금이나마 만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훈성 올림

[바넷사(이미숙)]

조훈성 작가님, 환영합니다.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