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걱정이 되었다.
그 동안 하천 주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까닭인지라 많은 양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천가에 작은 조각의 유리가 버려져 있어서 줍는 것도 문제였고 비닐 쓰레기 봉투에 담는 것도 문제가 되어 다음에 수거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쓰레기류를 분류해서 기록해 보기로 했다.
추운 주말인데도
우리 회원님들 7명 모두 참석해 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천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갑자기 한파가 온 날이어서 더욱 춥게 느껴진 날이었을텐데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갑자기 한파가 온 날이어서 더욱 춥게 느껴진 날이었을텐데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