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학교에 올해도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
한예종과의 인연은 작년 소희의 전문예술사(석사) 과정 입학이 시작이었다만, 예술사(학사) 과정은 아혜가 처음. 알다시피 한예종은 입학하기 어렵기로 손꼽히는 학교 가운데 하나죠. 외고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친구이니 부디 훗날 창작뿐 아니라 번역과 연출 등 다양한 활약을 해주기를...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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